분명한 목표를 하기 위한 TO DO LIST 만들기입니다.
저는 할일 목록을 에버노트로 이용중인데요. 무료임에도 2가지 장치에 사용이 가능하니
하나는 컴퓨터 하나는 모바일로 하시고 하시면 좋답니다 ^^
하루를 보내도 같은 시간을 보내도 무엇인가 기록이 남고 분명한 목표를 위해
매일기록, 내일의 계획, 이번주의 계획, 이달의 계획, 언젠가의 계획으로 정리하는 편인데요
체크박스를 만들어서 관리하니 보기도 편하고 좋답니다.
오늘은 전주를 잠시 마실 나가듯 다녀왔는데요. 사진을 찍을때 뒤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운동을
시작합니다. ^^
그래서 다녀와 푸쉬업 50개를 하니 가슴흉곽과 어깨 근육이 꿈틀 거렸는데 내일 아침을 기다려봐야 겠네요 ㅎ
위 사진 처럼 되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 불끈 당겨보겠습니다.
(매일 기록하는 블로그인만큼 네이버는 이만큼 못키워서 걱정이네요 ㅎ)
Niceuser의 9/26일 토픽!
1. 스.우.파 (스트릿 우먼 파이터 tvn 방영 댄스 배틀 프로그램)의 노제가 리더가 되서 춘 춤의 노래가 춤과 함께 핫하네요
역주행을 하고 있는 만큼 핫하다는 소식을 전하구요.
2. 로블록스 아시죠! 미국에서 만든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플랫폼이죠
요즘 오징어게임(넷플릭스 최근 개봉작 이정재 주연)의 인기를 몰아 세트장이 구현되서 게임을 하는 친구들이 생겼네요 ㅎㅎ 영상 담아서 올려봅니다
3. 위드코로나는 도대체 언제 ~
독일 유학중인 아는 동생의 이야기인데요. 독일은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실내에서만 마스크를 쓰며
위드 코로나를 한다고 합니다. 생태계 전반적인 예전같은 생활을 할 수 없다면 함께 생활하는 포지션으로
얼른 바꾸어야 자영업자들이 살아날듯 한데요
직장인은 크지 않습니다. 구조조정이야 있겠지만 자영업자보다는 그래도 버틸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까요
하루빨리 위드코로나로 전환되기를 바라며 올라가는 수치에 연연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4. 오늘은 겪어본 짧은 소감
뭐든지 하자 거리를 걷든 사람을 관찰하든 요즘 유행하는 사람들이 즐겨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바깥의 일상이 조금은 재미있어 졌습니다. 우리가 비대면비대면을 이야기 하지만
결국 대면대면한 사회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구요! 모두들 일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힘차게 내일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Niceuser의 일일 토픽은 앞으로도 티스토리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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