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ETER] 전신운동 데메테르 프로그램

데메테르 운동법이다. 시간이 3개다... 난이도는 하나인데... 그렇다.

본인도 맨처음 이 데메테를 만났을때 뭔가 했다. 그러나 하고나서야 뭐구나 했다.

문제의 동작 2가지다. 플랭크 스위처와 마운틴 클림버스가 그 주인공이었다.

팔이 오지게 아파온다. 푸쉬업을 해봐서 알지만 버티는 어깨가 아프면 계속 힘들다.

버피테스트가 그렇게 쉬웠던 적이 없었다.

런지는 그저 고마운 타이밍의 운동이었으니 말이다.

 

 

플랭크 스위처, 버피, 런지, 마운틴 클림버스로 이루어진 동작은 횟수가 모두 동일하며 총 5세트이다.

플랭크 스위처 동작 역시 양쪽 팔을 각각 1회 싸이클을 돌아야 1회다. 마운틴 역시 양발모두 끝낸 횟수가 1회

그도 그런것이 한쪽으로만 횟수를 체크하면 너무 빨리 끝난다.... 그럼 자동적으로 카운터 할때 위의 내용처럼

올바른 카운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느꼈겠지만 쉬는시간 이라는 것은 없다... 이제부터는 스피드만이 전부인 운동들이다.

팔의 강력해짐을 느끼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하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