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또 들려주는 남자] 1980년 로큰롤과 밴드의 향연~ 그 청량함에 다가가다~
2018. 12. 20.
이번주에 팝송 시즌2를 마무리하리~ 지난번 마이클 잭슨 스릴러의 이은 1980년대 팝송의 이어짐이다. 1982년 The Clash의 Rock the Casbah 라는 곡이다. "정말 대단한 그루브죠. 그루브만세. 그 나머지들은 다 꺼지라고해요" - 조스트러머 1982년 영국 발매 이후 30위 이상을 넘지 못했던 이 곡은 1991년 재발매후 더 좋은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그러나 빌보드 차트에서는 탑 10밖에 오르지 못한다. 약간의 대 히트곡은 아니지만 그당시의 느낌을 생각해보며 ~ 일단 스타트 곡으로 올린다. 다음은 1983년 Run-DMC의 It's Like That이라는 힙합장르의 곡이다. 이 곡은 힙합의 미래라고도 할 수 있는 모체격의 곡이다. 런(랩의 선구자) Run DMC는 미국 힙합계의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