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 청소하자! 소다산 스크레이퍼 세트 리뷰 직접 써보니 좋네유
2020. 9. 15.
사건의 발단 : 냉동한 식빵을 바삭하게 먹기 위해 기름을 두르지 않고 인덕션을 이용해 굽기 시작했다. 2개째를 넘기면서 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인덕션에 자국이 남았다. 인덕션은 하이라이트(일반냄비 사용가능)와 인덕션 전용으로 구분된다. 설명서를 더 잘보면 사용이 쉽지만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하는 친구다. 그래서 처음 탔을때 굉장히 당황했다. 이제 난 어떻게 되는거지.... 와이프에게 통보를 하지 않았기에 급하게 청소를 하기위한 전략을 짜기 시작했다. 그래서 찾은 상품 독일 세정제와 스크래퍼를 활용한 청소 세트 ~ 독일산이다 독일어를 했기에 발음은... 음.. 그냥 독일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ㅎ 스크래퍼는 저렇게 밀어서 칼을 꺼내고 반대편안에 두개의 칼날이 더 들어있다. 요상태가 타버린 상태 그냥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