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들려주는 남자] 1960년대 팝송~ 비틀즈가 미국을 정복한 시대~
2018. 11. 3.
Edith Piaf의 Non, je ne regrette rien 이라는 곡을 만나보자 프랑의 샹송으로 분류되는 이 노래는 자신의 음반을 알제리아 전쟁에 참천한 프랑스 외인 부대에 헌정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노래는 프랑스에서 굉장히 사랑받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다음노래~ 시작을 들으면 누구나 안다.. 윈든 나잇~~~렛스고~ ㅎ 그렇다 Ben E.King 의 Stand by me 이다. 옛 가스펠곡에 기반해 스튜디오 내에서 만들어낸 곡으로 ~ 리듬이 정말 사뿐사뿐하다. 지그재그형의 첼로 사운드에 부드러운 보컬 쿼텟 하모니까지 ~ 킹의 매끄러운 보컬은 매력적이다. 음악은 광고나 영화를 만나면 더욱 강력해진다. 이곡 역시 1987년 리바이스 청바지 광고에 등장하며 ~ 영국 차트 정상을 차지한다. 다음곡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