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EPHONE] 전신운동 페르세포네 프로그램
2018. 10. 27.
페르세포네 운동법이다. 시간 1 난이도 2 아직까지 초급운동을 보고 있다. 2, 2 조합부터 땀을 더 흘릴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 역시 전신운동이다. 제자리 런지, 버피테스트, 레그레이즈 동작이 들어간다.뭐니뭐니 해도 프리레틱스의 꽃은 버피테스트이다. 이미 군대나 밖에서도 익히 알려진 버피테스트는 해도해도 힘든 운동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푸쉬업을 하고 동시에 다리를 끌어올려 점프를 해야 하므로 전신에서 뿜어져나오는 열기를 어찌 할 수 없다. 가장 뒤에 나올 운동에서 만나게 될 버피테스트를 그야말로 힘들다...증조 할머니 보고 올 수 있으니 긴장하면서 다시 세트 구성으로 30회에서 시작해 20회 - 10회로 떨어지는 코스다. 그런데 한가지 차이를 느낄 때가 올 것이다.1세트부터 많은 횟수로 시작해 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