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용인에서 꽃을 피우다~!
2018. 7. 16.
오늘은 공기 정화를 위한 꽃을 보러 가는 날이었다. 집근처에 직판장이 많아 들른곳! 에이스 플라워~도매 직판장이 아니었다. 바로 그 옆에 있는 화평 플라워였다!!! 실내가 굉장히 깨끗하고 관리를 잘 하셔서 너무 잘 되어있다. 다른 가게도 들어갔는데...습하고 덥고 주인분도 없고 관리가 그래서 바로 나왔는데 이곳은 촉촉한 온도에 아름다운 꽃들까지 ~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어 꼭 가볼만한 곳이다. 가격을 떠나서 식물에 대한 정보를 너무나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 구매하라는 느낌보다 정말 정말 꽃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 가게 안에는 귀엽고 아름다운 새 2마리가 새장에 있어 새소리를 들으며 꽃을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또 구매를 희망하는 꽃을 골라도 그 제품이 제철의 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