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직장인이 아닌 비즈니스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
2021. 8. 13.
제목 그래로다. 우리는 오늘도 티비를 보며 잘살고 있는 사람들, 부유한 사람들을 그저 부러워한다. 회사 상사의 욕은 안하는 날이 없을만큼 스트레스이다. 우리가 집을 얻으려면 오늘자 신문기사에 8년이 걸린다고 한다. 물론 돈한푼 안쓰고 모아서 말이다. 집의 가격도 중요할 것이고 나의 연봉도 중요할것이다. 직업이라는 것이 고졸/대졸도 구분지을만큼 쓸데없는것에 치중에 있다. 그것이 회사다. 이윤을 남기는 것이 최우선이기에 밤까지 일하고 내회사처럼 일하는 사람을 제일 좋아한다. 그냥 좋아한다. 정말 일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그사람이 그만둔다면?! 아쉬워하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로 채워진다. 그리고 잊혀진다. 내가 정성을 다하고 열정을 쏟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가족같은 회사는 없다 가X같은 회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