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스마트폰 충전기 입니다. 다 사용하면 분리해서 버리는 제품인데요.
오사카 여행시 ~ 패밀리마트의 차지스팟과 비교하면... 음 그렇습니다.
일본의 차지스팟은 일본주식회사 INFORICH가 2018년 4월 19일부터 운영하고 있는데요
스캔해서 카드를 등록하고 기기를 뽑아 시간대별로 ~ 충전을 하고 요금을 지불한 뒤
패밀리마트 어느 곳이든 반납하면 되는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실제 여행에서 충전기 없었던 저희에게도 굉장한 녀석이었는데요
![](https://blog.kakaocdn.net/dn/enyrD4/btsHPhft0wS/EgimALcwoZnjdlSnkm988K/img.png)
국내는 아직.... 요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충전속도나 크기도 아직은 작아서 재활용이 안되는 요녀석 가격은 무려 5,000원입니다.
일본에서는 15,000원의 금액으로 1시간 빠르게 충전했었는데ㅠ.,ㅠ
![](https://blog.kakaocdn.net/dn/6JuKm/btsHPcFls6u/cKFWK5DkVfTNEMTctPVBbK/img.jpg)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제품을 뜯어 바로 꽂으면 충전이 시작됩니다. 한 2시간 정도 충전을 했었고
8%에서 이용 게임은 안하니 인터넷 위주로 했는데 최종 15% 정도로 확 올라가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최종 점수는 10점 만점에 2.1점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죽지는 않을 정도
꽂고 게임이나 영상이라도 본다면... 오히려 더 빨리 달아버리는 충전이슈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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