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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만화책 그 마지막을 다시 채우다~

 

지난 슬램덩크 더 퍼스트를 영화관에서보고 만화책을 보기 위해서 꺼냈는데...

산왕과의 결과가 없네? 응? 뭐지?

https://mannschaft.tistory.com/672

 

한국을 사로잡은 슬램덩크 장인 이노우에 다케히코 슬램덩크 더 퍼스트 한국을 점령하다

그렇습니다. 2023년을 뜨겁게 시작한 박상민의 뜨거운 코트를 달구며 하면 기억하는 슬램덩크 TV 만화로도 나왔지만 지역리그 경기밖에 없었죠 ㅎㅎ 만화책으로는 산왕공고 전국체전 예선전으로

mannschaft.tistory.com

 

그렇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만화책은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24권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은 슬램덩크 신장 재편판이 나와있죠

 

이녀석은 20권 세트입니다.

그런데....이럼 응 내용이 어디서 끊기느냐?

 

 

선수생명!!!!! 에서 마칩니다. 강백호가 공을 잡을때 다쳤을 등허리쪽에 문제가 생기는 장면...

아직 더 경기를 봐야 하는데 이렇게 끝낼수 없다는 마음에

챔프 만화책 30, 31을 예스24로 주문하였습니다.

 

 

으흠 이렇게 되면 결과를 만날수 있죠

^^

 

단, 결말은 더퍼스트가 교정되었기에 다르다는점을 참고하시고

원래의 결말은 잠시후에 공개하구요.

 

더퍼스트의 주인공 송태섭 감독이 아쉬워했던 캐릭터였던 만큼 지금도 아쉬움이 남네요 ^^

다음이 있겠지만 또 기다려지는 슬램덩크

 

그렇다면 어서 만화책을 열어보아야 겠죠

 

그렇습니다 전국 최강 산왕공고를 꺽었지만....

 

다음 경기에서 지학에게 패배하고 맙니다.

지학의 별 모두 아시죠

 

각 학교마다 에이스들이 있다는 학원물의 정석^^

새 주장엔 송태섭 NBA로 갔던 더 퍼스트와 달리 북산을 지켜냅니다.

3학년이 되어버린 상양고

 

전국의 2위의 해남까지

저는 여기서 신준섭을 슬램덩크에 가장 좋아한답니다 ^^

 

 

이렇게 마지막 퍼즐을 맞추고 나니 ~ 슬램덩크의 명대사들이 아직도 아른거리는데요 ^^

 

여러분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 이 인생을 모두 재밌게 보내시기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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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시면 답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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