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없는 질주는 없다

우리가 인생을 질주하는 동안 브레이크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

처음에는 굉장히 빠르게 앞으로 신나게 나아가기에 두려울것이 없다.

그저 즐겁고 신난다.

​

그러나 장애물이 나오거나 차가 나오면 브레이크 없이 어떻게 그 상황을

생각할 수 있을까?

​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글로 옮겨보았다.

​

우리는 서행을 하며 주변의 경치도 구경하고 상황도 살펴 막히면 다른 길로

돌아가기도 하고 배가 고프거나 화장실에 가고 싶을때

잠시 휴게소를 들르기도 한다.

​

우리의 인생과 빚대어도 비슷하다

​

우리가 정말 착각하는 것이 아니라면 브레이크 없는 질주는 하지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