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제품 리뷰쪽으로 활용하려다 보니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셀러의 기본의 기본을 위한 공부는 끝없이 계속 될것입니다 ㅠ.ㅠ
오늘은 건조된 과자 리뷰 시간입니다.
마트에서 버섯?의 모양을 가진 과자를 발견 벨기에 과자라고 하는데 한번 먹어보기로 했는데
한번 만나보실까요 ㅎ
이름도 머시룸이군요 ^^ 건조된 맛이고 실제 버섯입니다.
겉은 약간 양념한 맛이라 괜찮았는데요.
요렇게 생겼더랍니다.
그런데 늘 가는 마트였지만 이런 건조된 특히 야채류는 본적이 없는데 어김없이 인스타에서 이런 건조된
스낵 형태로 과자들이 등장했습니다^^
정말 인간의 한계는 끝이 없는것을 알았습니다.
과자를 먹으면 가스가 항상 많이 나왔는데 재료의 특징이 다른 이런 스낵은 어떨지 개인적으로는 궁금하네요 ^^
색다른 맛을 맛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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