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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齋(글 서, 집 재)

부의 추월차선 후반부 이야기 ~ 비범해져라 ~ 2022. 9. 26. 비범한 부를 얻으려면 비범한 신념을 지녀야 한다. ​우리가 쉽게 부자가 되는 것을 찾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럼 누구나 쉽게 부자가 될테니까 우리는 빠르게 부자가 되는법을 배우면서 살아가야 한다. ​일단 진입이 쉬우면 경쟁이 치열하고 뛰어드는 사람이 많으며 이들 모두 하나의 파이를 공유한다라고 설명한다.​진입장벽이 쉬운 사업이나 일은 누구나 할수 있기에 빠른 속도로 레드오션이 된다. 우리는 진입장벽이 쉬운 것만 찾고 있다. 망하고 싶지 않은 두려움때문이겠다.​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먼저 간다는 건 굉장히 외롭고 슬픈 일이다.자격증이 만들어지고 처음 딴 사람은 그 노하우가 있기에 앞으로 딸 사람들에게 강의를 하거나 콘텐츠를 제공해줄수 있다. 최초가 된 것이다. 우리의 비범함도 여기에 있다.​모두가 ..
부의추월차선에 올라탈 것인가? 엠제이 드마코
부의추월차선에 올라탈 것인가? 엠제이 드마코 2022. 9. 25. 오늘은 부의 추월차선을 달리는 도중 쓰는 1부의 포스팅입니다. ​분량도 많고 내용도 깊이가 있다보니 자주보면서 되새기면서 체크해야하는책이기도 하죠 ​엠제이 드마코의 말로 시작해보자 나는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을 것을 후회하느니 실패를 후회하는 삶을 살겠다.- 엠제이 드마코우리가 어떤 강의를 듣거나 배우려고 할때 중요한 점은실제로조언자가 지지하는 방식대로 실천해서 성공을 거둔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거기에 그 사람의 과정이 있고 생각이 더 있게 되니까요​우리는 우리가 돈을 벌기 위해 직접 일하는 것만 돈을 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누군가를 고용하고 그것보다 이익을 낸다면 그것역시 돈을 버는 일인데 말이죠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고용해서 일을 할때 나가는 돈에만 집중해 있습니다.매..
우리가 알고 경험해야 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에 속지 않는것 ! 2021. 8. 31. 이 제목은 책 페이크의 이야기입니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이기도 하면서 그의 책인 페이크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에 대한 정보를 낱낱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예를들어 직장인인 경우 매달 정기적으로 월급은 받지만  보험료, 스마트폰통신료(언제부터인가 무제한이라며 이미 80,000이 넘어간 통신료), 그러나 집에 인터넷이며 와이파이며 요금을 또 내고 있다는 사실 ㅠ.,ㅠ, 식비, 쇼핑비?, 대중교통 또는 주유비, 각종세금(관리비, 가스비, 정기적인세금) 등 굉장히 많이 나가고 있답니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라는 사실에 집중하시구요 ㅎ 경제는 강대국이었던 나라 미국에 의해서 돌아가는 시장을 보여주긴 합니다. 그들의 경제 붕괴는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될수 있지만 다시 ..
부의 인문학 ~! 답과 공식은 이미 정해져있다. 속지 않고 먼저 앞서가는 것
부의 인문학 ~! 답과 공식은 이미 정해져있다. 속지 않고 먼저 앞서가는 것 2020. 1. 12. 남들이 성공한 신화를 따라갈때에는 이미 유행이 지난 다음이다.슈퍼리치의 공식은 나름대로 정해져있다. 부의 인문학을 보고 많이많이 느꼈다. 슈퍼 시티는 한국에서 단 한곳이다. 서울!!이곳에서 모든 사업에 필요한 분업이 모두 이루어진다. 그래서 똑똑하고 젊은 사람은 모두 서울에 모인다.이런 곳에 투자를 해야 그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만들고 나와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다. 엄한 지역경제에 쏟아부으면 유령도시가 더 많아질것이다. 인재가 가장 많고 즐거운 도시거 번성한다.  정부의 부동색 대책 어떤것도 믿을 수 없다. 그냥 표를 받기위한 제안일 뿐이다. 나라 경제가 살기 위해선 무상복지를 늘리고 돈을 찍어서는 안된다.창업을 늘리고 운영할 수 있는 국가의 일 부분을 민영화 시킴으로써 자연스럽게 산업이 돌아가야만 좋은..
90년대생이 온다~! 이상하다가 아닌 당연하다로 접근하라
90년대생이 온다~! 이상하다가 아닌 당연하다로 접근하라 2020. 1. 9. 70, 80, 90 그리고 아마도 2000년생도 곧 나오지 않을까 싶다.  책은 90년대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의 역사를 설명해 주고 있다.우리가 만들어놓은 현 시점에서 90년대생들이 살아가야 하는 생존방법 당연한것을 당연하다라고 외치는 당연한 이야기를 우리는 다르게 보고 있지 않나 싶은 느낌이었다.미래의 90년 2000년대 생들이 사회로 진입해 일을 하고 이전 세대와 어우러지며 겪는 부분들우리가 늘 느끼던 꼰대문화, 사회적인 문제, 잘못된 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세대인만큼 다르게 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역사는 환경에 따라 계속 변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단 한번도 쉬지 않고 켜져 있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무엇을 느껴야 할까? 나 역시 90년대 생들과 함께 일을 하..
[결단] 우리는 모든 순간을 결정해야 한다 2020. 1. 6. 책의 표지처럼지금 시작하고 나중에 완벽해져라!   그 고민을 하는 시간마저도 우리는 시간을 버리고 있다. 지금 시도해서 실패해서 얻은 경험과 시간이 더 중요하다.우리가 시간을 헛되이 사용하지 않고 나에게 집중하며 사용할 때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자기계발의 뻔한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 누군가는 이미 이렇게 살아가고 있을 것이며 누군가는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무엇이 정답이고 해야한다는 것 보다 스스로에게 결단력을 가질것을 강조하는 책!  좋은 내용이 많이 담겨 있으니 입맛에 맞게 가져가보자~~!
클린미트! 식량대란 과정이 어려운 싸움 세계가 움직여야 한다 2020. 1. 6. 우리는 100억에 가까운 세계인구에 대항할 식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중국과 인도가 선진국화 되어가면서 고기식량에 대한 논의가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시점! 클린미트는 소고기 그리고 대체할 식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그러나 아직까지 가짜 고기를 바라보고 있는 세계는 부정적인 반응이 크다.과연 가짜로 생산된 복제된 고기를 우리가 먹는것이 안전한가 부터 ... 전세계가 나서야 하는 식량문제에 모두 나몰라라 하는 실정이다.  그와중에도 미국의 모던미도 회사가 인공 소고기 생산에서 인공 가죽으로 사업을 전환 기업 스타트업인 멤피스미트와 모사미트 몇몇밖에 없는 시장! 인력과 개발비용이 만만치 않은 만큼! 빌게이츠부터 세르게이 브린까지 투자한 대체 식량 사업! 그 미래와 방향은 이 책에 있지만 결론은 ..
[책 이야기] 매니저 그 진지함에 관하여
[책 이야기] 매니저 그 진지함에 관하여 2018. 12. 15. 이미 제목만 보고 알았다면! 정답!  만약 고교 야구 여자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이다.  눈물이 없기로 유명한 나인데.. 책을 읽으며 울컥한 순간을 느낀 건 처음이었다. 4~5곳의 포인트들이 나를 움직였다. 매니저에 대한 이야기를 떠나 ... 그림이 그려지면서 함께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줄거리는 직접 만나보면 될터이고 나는 나의 느낌만을 남긴다. 이 책에 나오는 피터 드러커는 피터 퍼디낸드 드러커로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의 작가이며 경영학자이다. 그는 스스로를 사회 생태학자라고도 했다고 한다. 여기에 주인공 미나미가 읽은 책 매니지먼트는 1974년 피터가 발생한 책이다. 그는 대부분의 경영자들이 주장한 기업은 영리를 추구하는 조직이라는 주장과 달리기업의 존재 이유는 고객이며..
[책이야기] 누구나 부자가 되길 꿈꾼다! 냉혹한 조언의 필독서 부의 추월차선 2018. 12. 15. 나는 독서를 좋아한다. 책을 읽고 나면 책제목_저자_읽은날짜순으로 메모에 기록해둔다. 오늘 소개할 부의 추월차선을 읽기 전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라는 책일 보았다. 그리고 그로부터 얼마 후  GOD한 동생에게 추천받은 책이 바로 부의 추월차선이다. 추천을 받고 도서관에 빌리려고 하니.. 3권 모두 대출중으로 대출불가였다. 그리고 3주를 기다려 책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여타 다른 책들과는 달랐다. 부자에 관한 성공에 관한 책들의 패턴을 이렇다. 나는 이만큼 해서 이렇게 운 좋게 이렇게 벌었다. 그래서 행복하다. 모두들 나처럼 해보아라... 그런 패턴을 좋아하지 않는터라 뻔한 성공이야기가 담긴 책들은 좋아하지 않는데.. 이책은 조금 달랐다.   우리는 돈으로 자율을 살 수도 있고, 거꾸로 돈 때문에 자..
[책 이야기] 정재승 교수의 열두발자국
[책 이야기] 정재승 교수의 열두발자국 2018. 11. 14. 알쓸신잡 1을 따라가며 만났더 정재승 교수의 책 "열두발자국" 이야기이다. 한달전 유재석의 유퀴즈언더블록에서 유재석이 열두발자국을 읽었다하여~ 찾아보았던 책. 전체적으로 내용이 풍부하고 필요한 내용이 많은 책이었다. 책 내용 중 자신만의 지도를 그리라는 표현이 나왔다. 내가 늘 하는 것만 하고 남들 하는 것만 하면나는 그만큼의 지도만 가질 수 밖에 없다. 다른 여행을 하고 싶어도 그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여행을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 부모와 자식의 교육을 빗대어 부모님들은 자식의 지도를 다 그려주기 때문에 아이는 다른 곳의 지도를 그릴 생각도 존재도 모른체 성장하게 된다. 그것은 결코 좋은 교육이 될 수 없으며 본인이 스스로 느끼고 생각을 전달하고 이야기 함으로써 더 많은 지도를 그리도록 도와주어야 ..
[책 이야기] 나는 독일에서 일한다 ~ 해외취업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그만큼이다. 2018. 11. 13. 세상에 우리가 도망갈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국내 취업이 어려워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최근들어 많이 늘어났다.  한때 캐나다, 호주 취업이 인기가 있던 시절이 있었다. 최근 몇년전이다. 용접 배우면 캐나다 기술이민부터 호주에서 누리는 풍부한 삶까지 매체와 뉴스 콘텐츠들은 이러한 화려한 이야기들을 두각시켜내놓는다.  그러던 중 읽게 된 책 "나는 독일에서 일한다" 이다. 블로그 내 독일 콘텐츠를 보면 알겠지만본인 역시 관심이 많고 꿈꾸는 일 중 하나이다. 그러나 자신 주변의 사례와 자신의 정말 있는 그대로의 체험을 통해 ~ 독자들에게 세밀하면서 디테일함을 지적한 부분에 있어 재미있었다. 인문대생 출신... 기술파트가 아닌 이상 들어가기 쉽지 않은 문.. 그러나 저자 역시 영어권, 남미권,..
[책이야기] 잔인하면서도 아름다운 동물의 무기! 2018. 11. 9. 문득 길을 가다.. 그런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왜 인간에게 적용하기전 임상실험으로 실험용 쥐를 이용해 실험을 할까? 동물을 표본으로 어떻게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을까? 이러한 생각에 중앙도서관으로 달려가(차를 타고가;;) 동물이나 곤충에 관한책을 빌리기로 마음먹고 지금 소개할 책 "동물의 무기 : 잔인하면서도 아름다운 극한 무기의 생물학" 이라는 책을 가져왔다.  처음 알고 있는 사실이 대부분이었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았다. 우습기도 하고 음흉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동물들의 세계~ 전체를 해석하기 보다 ~ 특히 재미있던 포인트들만 읽고 가시길! 올빼미는 놀랍도록 많은 쥐를 먹는다고 한다. 먹이를 삼키면 털과 뼈등 소화되지 않는 부위는 모래주머니 안에 저장했다가 나중에 고밀도의 작은 알갱이로 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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