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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부의 추월차선 후반부 이야기 ~ 비범해져라 ~

비범한 부를 얻으려면 비범한 신념을 지녀야 한다.

 

우리가 쉽게 부자가 되는 것을 찾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럼 누구나 쉽게 부자가 될테니까

우리는 빠르게 부자가 되는법을 배우면서 살아가야 한다.

일단 진입이 쉬우면 경쟁이 치열하고 뛰어드는 사람이 많으며 이들 모두 하나의 파이를 공유한다라고

설명한다.

진입장벽이 쉬운 사업이나 일은 누구나 할수 있기에 빠른 속도로 레드오션이 된다.

우리는 진입장벽이 쉬운 것만 찾고 있다. 망하고 싶지 않은 두려움때문이겠다.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먼저 간다는 건 굉장히 외롭고 슬픈 일이다.

자격증이 만들어지고 처음 딴 사람은 그 노하우가 있기에 앞으로 딸 사람들에게 강의를 하거나

콘텐츠를 제공해줄수 있다. 최초가 된 것이다. 우리의 비범함도 여기에 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내가 가야 하고 확실해질때까지 뛰어들수 있는 일이라면 가야 한다

그리고 보여주면 비범한 부를 가질수 있다.

어떻게라도 작게 이익을 내는 상품이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첫 도전이다.

눈에 보이는 실행결과를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계속 변화되는 시장에서 기초적인 재무와 경제지식을 쌓는일도 중요하다

마지막에 추월차선이 갖는 의미를 나타내는 문장이 나온다.

추월차선은 목적지 자체가 아니라 여정이다. 우리가 계속 가고 보여줘야 하는 여정이지

끝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잠시 내 옆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편한 점들을 결코 놓치지 말아라

당신에게 무조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라

이런 책들은 사실 볼때마다 다르게 느껴진다. 내 경험이 달라졌고 공부를 했다면 더더 달라져있다.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일단은 좋은 신호다.

우리는 막연함에서 실행을 하려는 문앞까지 와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부를 얻으려면 그것에만 집중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준비해 실행해야 한다.

지금 당신의 도전이 시작됐다면 가차없이 시작하라 그리고 쌓아나가라. 분명 달라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