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돌이까지는 아니지만 !!^^ 글쓰는 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모나미는 사랑인데요!
조립해서 쓸 수 있는 모나미 펜세트를 많은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고급 펜들은 직접 사서 선물해주고
에디션은 잘 놓치지 않아서 구매하는 편인데 이렇게 모나미 펜클럽 4기로 도전해봅니다 ^^!
선발과정은 거쳐 오늘 오후에 문자가 오게 되었는데요 ~
모나미 뒤의 153은 아는 사람만 알다보니 그 의미가 특이한데요
모나미 볼펜은 모나미의 3번째 상품입니다. 그리고 15원에 처음 출시가 되었죠 ^^
모나미의 첫번째 상품은 제가 알기로 색연필로 기억이 나네요 ^^ 역사를 같이 안다는건 팬덤의 증거겠죠 ? ㅎㅎ
그래서 1,000여명의 넘는 신청자 가운데 이렇게 153명만 선발되었나 봅닏나.
혜택보다는 이런 활동을 통해서 기록을 남기고 브랜드를 기억하게 하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너무 좋은데요 분명 쓸모 있는 날이 있겠죠 ^^ 저의 인생의 업적에서 한줄 남길수 있는
포스팅을 앞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궁금하면 찾아가보고 느껴보고 서울에서 참 많이 했는데 이곳 광주를 오고나서는 그런일이 쉽지 않네뇨 ^^
모나미가 선택한 남자인만큼 ~^^ 유쾌한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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