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는 지금도 총 싸움이 난무하는 무법천지의 나라이다.
또한 마약과도 밀접한 국가다.
멕시코의 마약갱단 카르텔 소탕을 주제로 한 영화
시카리오 1 : 암살자의 도시를 본다면 그 이야기가 달라진다.
진짜 첩보의 진수를 보여주는 액션장면 한 번 몰입되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베니시오 델 토로의 KILL 연기는 가히 압권이다.
스포의 목적이 아니므로 한 번쯤 추천하는 영화이다.
특히 야간투시경을 쓰고 적진으로 들어가는 작전의 모습은 게임화면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정도로 카메라 미장센이 정교하다.
미국이 전쟁에서 누구보다 강한 건 실전 경험이 많아서이다.
경험이 많을수록 강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시카리오 2 : 솔다도가 5월 개봉 예정이다. 그 작품을 기다리며 예고편 트레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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