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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나그네 여, 다닐 행)

[2024] 싱가포르 5일차 안전하게 복귀 그리고 남겨진 것들

공항에 도착!^^ 3층 8번으로 빠져나가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장기주차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날씨가 후끈 하네요

피로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고고싱~~

돌아와 ~ 트레블월렛 잔액을 ~ 수수료 없이 환불완료! 여행하기 편한 세상을 한번더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구매해온 상품들을 한번 보면

저희는 마그네틱을 좋아하는 편이라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구매한 모네 마그네틱! 과

슈퍼트리의 모습을 간직한 마그네틱^^

 
 

싱가포르의 상징들이 있는 2개의 마그네틱 ~

아래는 2등급 냉장고와? 저흐의 추억이 있는 마그네틱들입니다.

싱가포르 여행도 잡지형식의 포토앨범을 제작할 생각입니다~ (포토몬에서 대략 1만원대)

* 책처럼 꺼내서 보기 편해서 인화한 사진보다 더 좋은거 같습니다

빵에 먹을 오렌지마멀레이드와 피치 잼~ 만족도는 별3개 ^^ 단맛은 많이 없답니다

 

그리고 밀크티와 랄프로렌에서 구매한 텀블러와 ~ 커피~ 기념이죠

강남지역에 랄프로렌 바리스타 모집이 떳따고 하니 ~ 곧 압구정에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조 스낵~ 요건 별2개 간이 없어서 그렇겠죠 ^^

가장 인기가 있다는 IRVINS 스낵 ~ 트러블은 맛있고 에그 포테이토는 살짝 ... 부족합니다^^

그리고 불이 데워 먹는 귀여운 미니언즈 마시멜로우 맛있네요 ㅎ

그리고 두리안..... 요건 실패.. 개봉하자 마자 냄새에 둘다 ㅜ.,ㅜ 가감없이 손사래를 쳐서

조용히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유독 파우더를 많이 구매했는데 요친구들은 아쉽짐나 많이는 먹지 못할듯 싶습니다^^

다음엔 과자류로 골라봐야 겠네요 ㅎ

 
 
 
 
 
 

바샤커피에서 주문한 오렌지티백, 바샤커피 1910 시그니처~, 초콜릿

요건 제가 구매하고 싶어 사온 기념품^^ 요 앞에 귀멸의 칼날 탄지로와 네즈코가 앉아있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가져온 우리의 TWG 커피 티백 친구들와 커피 ~ 비싼돈을 주고 묵는만큼

마음껏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쉑쉑기념으로 가져온 머스타드와 칠리소스 ^^

싱가포르 여행은 굉장히 많이 보고 준비해서인지 후회는 남지 않았습니다

비록 날씨가 습하고 가끔 비가오거나 하지만 ~ 동남아에서의 싱가포르 국가는

굉장히 깔끔하고 규칙이 정확하고 여행하기 편한 나라였습니다.

일본이 아기자기하고 편안해서 저희에게 더 잘 맞지만 싱가포르도 금액이 조금 나갈뿐

이동이나 식사나 전혀 불편함이 없이 청결해서 좋았던 것 같네요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을 가지고 또 열심히 달려봅니다~

다음 여행을 위해 열심히 ~~^^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