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준비할때 (국내/해외) 뭘 챙겨가야하는지 목록을 작성하죠
개개인 별로 특징이나 준비물이 다 다를텐데요
저도 갈때마다 뭘 챙기지? 고민하기 때문에 요런 포스팅을 남겨놓으면
저의 환경에 맞는 준비물들을 체크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1 옷(외출복, 잘때 입을 옷), 속옷, 양말
2 선글라스, 모자
3 신발, 샌들
4 비상약(소화제, 감기약, 비타민 등), 비상대일밴드, 워터밴드, 물티슈, 미니우산
5 돼지코, 멀티탭(요즘 호텔들은 멀티탭까지 제공해주는곳이 많아 필요없을 수 있습니다)
6 선크림, 화장품
7 여름인 경우 수영장 대비 수영복
8 빨래나 준비물들을 챙겨갈 지퍼백
9 보조배터리, 스마트폰 충전선
10 이제 나머지는 기호에 따라 가져가는 IT 제품이 있겠네요
저의 경우에도 굳이 불편하면 현지에 가서 구입을 하기 때문에 무리해서 다 안챙겨가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가기전에 집에 전기와 가스 체크도 잊으면 안되겠죠 ^^
여행준비의 순서는
일정 확정에 따른
1 비행기 티켓 구매
2숙소 예약
3 관광지티켓예매
4 스마트폰 e심 신청(조그만 심을 교체없이 그냥 쓰는 2020년 이후 기종은 다 되던데 꼭 검색해보시구요)
5 여행 국가에 따른 사전 입국 신청 입력 ( 일본을 예로 비짓재팬 정보 입력 ) 큐알은 미리 이미지 캡처 후 저장 인터넷에 문제가 생겼을 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 다음은 경험인데요.
해외여행을 하기 위헤 공항버스를 타시는분도 있겠지만 가족여행이나
편하게 돌아오고 싶으신분들은 자차를 이용해서 주차를 이용하곤 하십니다
이때 여행을 출발하는 기간이 중요한데요 성수기이거나 사람이 많이 놀러가는 시기에는
아무리 새벽에 도착해서 가더라도 주차할 공간이 없을겁니다.
그런경우에는 주차대행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도착전 업체 연락 후 해당 터미널 앞 주차장에 주차 해놓으시면 인원이 와서 차를 빼가구요.
도착할때 차를 나오는 출입구에 딱 대주시기에 편합니다
제가 이용한 서비스는 차차주차대행 이었습니다 카페 가입시 5,000 할인이 되는점 ^^
그리고 비수기이거나 날짜가 문안한 날에는 새벽에 가셔도 장기 주차장을 편하게 이용가능하십니다
저희도 최근에 다녀온 여행에서는 장기 주차장을 이용했는데요 셔틀버스가 앞에 다니고 있어
주차 후 편하게 터미널로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공항버스, 주차대행, 장기주차 모두 이용해본 한 사람으로서 자차로 돌아오는게 가장 편하고 좋았습니다
짐도 편하게 싣고 차에서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돌아오면 참 좋죠 ^^
내가 보기 위한 여행 준비물품 리스트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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