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본 오사카 쿄토여행 5일차 마지막날 오가와커피로 시작해~ 키티를 보며~ 뽑기에 흥하며~ 구름을 만나 모든것을 기억하게 만드는 따뜻한 나라 일본여행 기억해봅니다~
2024. 6. 18.
오늘이 드디어 마지막날! 오늘 새벽 6시의 계획은 바로바로 목욕탕 입성이었습니다.한번은 이용해야 좋으니까 꼭 가봐야겠죠 10층에 위치한 목욕탕호텔 객실 옷과 슬리퍼를 신고 각자 떠나봅니다.아무도 없는 이곳! 저 혼자 이걸 다 누리면서 즐기다니~ 온탕이 내부와 외부 둘다 있어 처음엔 온탕 들어간 후 사우나에 들어가 티비를 보며~ 땀을 뺐습니다.그리고 밖으로 이동 온탕에 몸을 담그고 잠시 차가운 바람을 느껴보았습니다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료칸을 꼭 가봐야겠죠여기서 오픈런을 하게 되었네요 슬리퍼에 번호키를 꽂아주고~ 다른사람 슬리퍼와 헷갈리지 않게 준비해주셨네요샤워부스는 서서 하는 부스2개 앉는 부스 19개 방석도 10개가 준비되어있고 약간 높은 의자도 2개가 따로 준비되어있습니다.찬물을 얹을 수 있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