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진 철학자 애덤스미스 ~

그렇다 돈의 대가 애덤스미스이다 (1723.6.5~1790.1.12)

스코틀랜드 출신의 영국의 경제학자였던 애덤 스미스 ~

 

그가 설명하는 국부가 증가하는 과정이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웃이 원하는 상품을 생산! 이때 발생하는 경쟁때문에

합리적으로 지불가능한 가격으로 판매가 일어나다보니

개인의 이익보다는 사회전체의 이익을 위해 시장은 움직인다고 보았다

그러므로 국가의 부를 증가시키기 위해 시장을 그냥 놔두면 된다가 그의 가정이었다

그렇지만 정부의 역할을 공백으로 놔두지 않고 잘 움직일수 있도록 유지하는 부분역시

생각했던 그

 

한 나라의 부를 가늠하는 척도는 화폐의 총량이 아닌 자본의 총량이라고 설명했다

한 나라가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국가가 생산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져야 한다.

그래야 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월급을 받고 그것을 다시 사용하면서 시장이

원활히 돌아갈수 있는것

 

그래서 자원이 그 나라에게 중요하고 선진국들은 자원을 많이 가진 나라가 대표적이기도 하다.

중국이 대만을 놓치 못하는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괴롭히는것 역시 모두 자원에서 시작된 일들이니

말이다.

 

우리나라도 삼성같은 기업이 대표적이기도 하다

도시 하나가 삼성을 대표하는 곳일만큼 생산도시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머리로 쓰는 실리콘밸리 국가가 아니기에 ~ 생산을 기반으로 해서 국가를 성장시키기도 해야한다.

각 나라의 발전과 문화에 따라 우리 MZ라고 부르는 세대가 발전시켜야 할텐데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그들에게 더많은 기회가 열릴수 있도록 ~ 해야하는데

애덤스미스가 다시금 부활해 명강의 월드투어를 해줬음 하는 심정이다.

 

시대는 변하고 돈의 흐름도 방향도 계속 바뀌어가는 요즘 본질을 통해

더 건강한 나라가 되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