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뉴스에 대부분을 차지한 것은 윤석열? 트럼프? 아니다 바로 지브리다

싱가포르 유니버셜의 트랜스포머 국적은 미국 스타일은 지브리;;
3.25일 공개된 챗 gpt 4o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인기가 가속화된 것인데
국내에서는 지브리 스타일에서 > 지브리 피규어 선물세트까지 프롬프트를 공유하는 스피드
뭔가가 더 많이 아주 많이 나오긴 하겠다
인스타 그리고 스레드를 통해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샘 알트먼은 사용자 5억 명을 돌파하며
올해 10억 명을 돌파하겠다는 아직은 상장이 안된 OpenAI의 챗 GPT 서비스

피규어 선물세트 예시
지브리로 시작했지만 이제 챗 GPT는 대중화를 넘어섰다
AI 서비스는 많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구글의 재미나이, 마소의 코파일럿, 메타의 LLaMA, 아마존의 아마존Q
그리고 퍼블렉시티 등 수십 개의 서비스가 진행 중인데

일종의 OTT 초기 모습과 비슷하다
초반 선점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방향이 바뀐다 이 서비스를 잘 모르거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고민한다? 뭐가 좋지?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쓰지?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을 장악하는 서비스로
더 모이게 된다 우리가 맛집을 찾을 때 사람이 많은 곳을 먼저 찾는 것처럼 말이다
OpenAI는 지금은 20달러와 200달러의 플랜만 적용해 서비스하고 있지만 향후
더 높은 가격의 서비스를 제시할 수밖에 없다 시장을 장악했으니까...
물론 무료 버전이 있지만 이미지 생성에는 제한적이라 많은 실험을 할 수 없기에
20달러라도 지불하고 다양한 기능을 진행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이 서비스가 우리에게 주는 것은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일이다
우리가 작업을 할 때 이미지가 필요할 때 아이콘이 필요하거나 그림이 필요할 때
편집 능력이 있다면 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그냥 만들어 준다
한 예로 바탕화면에 여행 사진을 넣고 싶은데 액자를 씌우고 싶었다
그래서 "근사한 황금빛 테두리에 액자를 뒷배경 없이 만들어 줘"라고 하자
짠하고 만들어주는 챗 GPT
그다음 내가 넣을 사진과 액자 사진을 채팅창에 넣어주고 두 이미지를 결합해 달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사진이 완성된다
그리고 이런 사진을 10장 모아서 사진 10장을 채팅창에 드래그하고
"사이즈 2560 * 1080 사이즈 안에 오른쪽 두 줄로 액자들을 배치해 주고
바탕색은 검정으로 채워줘"
하는 순간 배경화면을 만들어준다
컴퓨터로 하는 업무에 있어서 단순 업무인 경우 누구에게 부탁을 하거나
프로그램을 배울 필요 없이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왔고 그 이상이 더 빠르게 퍼져나간다는 것
젊은 세대는 미디어와 이것을 다루는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그냥 쉬운 일이지만
그 윗세대 어른 세대에게는 이런 건 필요 없어하며 관심을 끄게 되겠지만 100세 시대인 만큼
모르면 안 된다 함께 성장하고 배워나가야 한다
(그래야...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
이런 창의성을 가진 사람이 블로그가 태어나면서 증가했고 유튜브가 생겨나면서 더 증가했다
이제 AI로 더더 증가할 것이다 책을 읽으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해보는 것^^!
지금이라도 무료 챗 GPT를 설치해서 대화해 보는 것이 아닐까! 주말은 충전하면서 ^^! 성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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