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의 매력은 소소한데 귀엽고 친근한데 하찮다는 점이다
그 드라마가 바로 핫스팟이다

닛폰 테레비에서 1월에 시작해 3월까지 지금도 진행중인 일요일 드라마 핫스팟이다
내가 아는 얼굴은 심야식당과 언내추럴에 나왔던 이치카와 미카코(78년생)와

하츠코이에 보았던 인토 카호(91년생) 5학년부터 데뷔해 굉장히 많은 드라마 영화에 출연한 배우

호텔에 일하는 직원들 중 남자 직원이 외계인.....인데.... 재주가 별나다

굉장한 능력을 가진 외계인임에는 틀림없지만... 뭔가 하찮은 그리고 귀여운 느낌

후지산이 배경인 이곳에서 펼쳐지는 우스운 이야기들인데~~~
러브빌리지 시즌3를 기다리는 나에게 작은 웃음을 주는 드라마이다
일상적이지만 오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드라마~ 퇴근 후 소소한 재미를
만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 ~~ 핫스팟~ 추천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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