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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이야기

광교 맛집 앨리웨이 세상의 모든 아침 후기 ~ 낮에 가야 좋고 거의 창가지만 꼭 창가예약으로 먹기~

 

블로그에 내돈 내산이 생겨 ~ 써보는 광교 앨리웨이

세상의 모든아침 후기입니다~

 

광교는 호수공원이 쫘악 펼쳐져 있어 정말 좋은데요

 

식사를 하게 된다면 앨리웨이를 찾게 됩니다.

 

주차장에 자리가 넓으니 주차를 하시고 3층으로 가시면 되는데요

 

미리 창가석으로 예약을 해놓으시더라도 조금 일찍 가셔서 조금더 가운데 창가로 안내받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거의 딱 맞추어서 갔더니 기둥 앞 (크게 문제가 없지만) 자리만 남아

이곳에 앉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다 키오스크 주문이죠 ^^ 알맞게 주문을 마치고 ~~

 

루꼴라 가득 피자와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2명이 먹기에 딱 좋은 음식 ~

아래는 잉글리쉬 블랙 퍼스트 ~ 브런치입니다

시금치가 상당히 맛있었던 ^^ 그래서 기억에 더 남네요 ~

맛들어지게 냠냠 앞의 창문너머의 푸르고 초록초록한 배경을 벗삼아 먹었습니다.

피자 도우는 아내가 잘 멋지 않기에 제가 냠냠

샹들리에 조명이 예쁜 세상의 모든 아침 세모아~~~

저렇게 두개만 시켜도 딱 좋더라구요. 저희 양옆 커플은 다 음식을 남기셔서 속상했는데

음식은 절대 절대 남기면 안됩니다~~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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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들도 이렇게 스마트로 키우고 있어서 ^^ 믿고 먹을수 있었네요

대화 나누기 좋고 커피 먹기 좋은 세모아~~^^ 광교 분들이 많이 사랑하는 장소일텐데요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요 세모아~ 광교 앨리웨이점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