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손길이 닿아있는 이름그대로 달콤한 썸띵이다
헤어 대기 시간을 기다리며 잠깐 들렀던 카페이다
뭔가 평범하진 않지만 아늑한 느낌 두 부부의 생각이 잘 들어간 만큼 아늑하기에는 충분^^
카페라고 한다면 달콤한 커피 만큼이나 달콤한 디저트가 있어야 하는데 고것이 살짝 아쉬운 부분
그러나 꼭 모든걸 만족하지 않아도 달콤한은 인정^^
밤에 조금더 뷰가 빛나면 좋을텐데 요런곳에 밝은 달 시그니처 ^^ 포토존이 있다면
또 인기가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일상에서 여유를 찾다 ~ niceuser의 카페 탐방은 앞으로도 계속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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