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마쳤으니 이제 카페를 갈 시간 지난 때 갔던 카페 온고지신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때 먹었던 참 맛있던 누룽지 조청라떼를 시키려는데.....
https://mannschaft.tistory.com/703
고속터미널역 맛집과 카페~ 는 일단 어렵고 없습니다가 정답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두가지의 푸드와 카페라는 녀석인데 이걸 분리하기에 참 어려워 하나로 묶어보았습니다. 먼저 예비 독일건축가 지인동생을 만나기 위해 독동이 라고 하겠습니다 ^^독일동생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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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사라졌단다..... 고 달달한 맛이 꽤 좋았는데 .. 들어갔을때 좌석 배치도 달라져있어서...
살짝 변했음을 느끼긴 했지만 없다니
그래도 목을 축여야 하니 시킨 메뉴들
왼쪽 내가 시킨 메뉴가 온고 no.3 녹차 귤피 트로피칼~


맛은 인정^^ 총 20명정도 테이블 뿐이라 작고 소박하지만 분위기 있는 장소이다
요것이 메뉴~


그리고 집에 가기전 들른 파이브가이즈 ~ 판교에 이어 두번째 방문~
간 시간이 3시 쯤이라 웨이팅은 없었다
주문방법이 복잡하지 않지만 알려줘야 하는 사항 토핑들이 많아 미리 준비한 내용
1.치즈버거 올 더 웨이에 어니언,피망,바베큐소스 넣어주세요
2.리틀 햄버거 올 더 웨이에 어니언,피망,스테이크소스 넣어주세요
* 올더웨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8가지 기본토핑에 본인의 취향대로 추가해야함
서브웨이 같은 느낌의 주문방법, 안좋은건 쉐이크는 옆 공간에서 따로 나옴 같이 안나옴 ㅎ
3.감자튀김은 레귤러 사이즈
고터는 동선이 한번이라 땅콩을 담는 곳이 두군데 미니 종이봉투에 잘 담아주면 된다
감자튀김의 기름의 양이 많아 ~ 봉투를 준다 냄새가 상당하기 때문에 ~ 나는 별도로
아이스팩 가방을 챙겨갔다 ~ 지하철 이동이라 많이는 안나서 다행이었지만 ~
강력한 파이즈 가이즈 ~

그리고 냅킨, 케첩 가져가는 코너가 따로 있으니 꼭 플라스틱 케이스에 케첩을 듬뿍 담아 뚜껑을 닫아
챙겨갈것^^ 2개 챙겼네요

땅콩은 짭짤해서 맛있고 버거도 ~ 맛나고 감자튀김도 양이 푸짐해 2일은 꼭 먹는다
가격 빼고는 나쁘지 않은 파이브가이즈 고터~ 방문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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