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누구나 다 하는 플랫폼이 되었다
연예인들중에 안하는 이가 없을 정도로 모두모두 유튜브를 한다
최근 박나래 역시 채널을 개설하며 2일만에 10만을 돌파한 기사를 본적이 있다
이제 방송국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자신의 색을 내놓을 수 있는
이 유튜브 이제는 누구나 자기 PR를 할 수 있기에 도전하고 또 한다
지난 9월날 내용에는 구독자 45명 조회수 6,300회 정도
작지만 변화가 있긴 했다
쇼츠를 열심히 올렸다 약 40개 정도 쇼츠는 단발성이다
올리는 순간 잠깐 조회수가 나오고 검색을 통해서 보지 않는한 조용하다
그리고 영상이 긴 유튜브 롱폼을 잘 키워야한다
그래도 현재는 구독자 59명 조회수 14,692회로 변화가 있다
9.16일에서 보름만의 변화치고는 나쁘지 않다
일단 유튜브 영상 수가 쌓여야 한다
그렇게 치면 유튜브 롱폼 개수는 2개가 추가되었으니 더 더 열심히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아직 걸음마다
구독자 1000명에 시청시간 4,000시간을 채워야 하는데
구독자 59에 시청시간 190시간(롱폼 시청시간) 인것도
대단하다
긴호흡을 가지고 전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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