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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날 일, 항상 상)

알바생 무단결근의 1위 이유 장례식..... 근데 전화는 안받는다... 문자만 남기는 꼬락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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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공개할 수 있다 성만 빼고 새린....수원거주

참으로 황당하다 알바 시간이 16:30분부터인데 16:25분에

문자 하나가 날라왔다... "저 장례식이라 부산으로가고 있어요..."

무단결근인데 ... 사유가 장례식이란다... 딱 고시간에 아쉽게 사람이 돌아가시어 이제 21살인 친구가

부리나케 달려간다?????? 상주면 준비를 해야한다... 그런데 어린친구가 일을 마치고 가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문제는 이 다음부터다 대타가 일단 없다... 주방2/홀1로 구성된 파트인데...

그러면 주방에서 두가지 품목을 모두 요리해야 하고 (6개월 이상 상급자만 가능)

홀은 홀대로 서빙하고 안내해주고 음식 날라주고 치워주고 ..를 반복해야 한다

홀은 홀인데 설거지가 힘들다... 그럼 그릇이 부족하고 .....

이 사태를 20대 무개념 친구들이 만들었다 진입장벽이라는 건 이래서 중요한데

나 가기 싫으면 안가는 일상이 되버린 알바시장

이 친구는 아프다며 안 나온 사례가 있는 1주일도 안된 알바생 ..

여자인데 흡연자이기도 하다...

16:30~20:30 영업시간에 마감을 시작하면 9:15분이 되서야 퇴근하는 패턴인데...

도저히 마감 패턴이 안나온다.. 사장이 아니기에 무조건 마감을 잘 해야 가장 중요한

매출인 주말을 준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요청하여 다행히 오전에 매출이 나온 편이라... 오후 8시에 마감을 하고 싶다고

했고 수락이 되어 20시 영업종료 마감을 시작했다 ...

당연히 이런걸 생각하라고 이야기 하겠지만

당연하듯 생각하곤 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정확한 사람을 가려내고 싶다

대충 다리를 꼬고 면접을 보거나 놀기 좋아하거나 담배를 피거나 ....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가지고 뽑고 싶다...

이런 친구는 최저 알바 시급도 아깝다... 가볍게 여기는 인생관은 나이가 들어도

이 친구를 따라다니지 않을까?!!!!

경고 한다! 알바를 하려는 갓 20대 친구들 당연히 블로그 같은건 보지도 않겠지만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한게 아니다 ....!

탄산을 전혀 먹지 않던 내가 (2년이 넘음) 그 전쟁터 시간에 싸워 2캔을 내리 비워냈다

오전 매출 105만원인데 오후 2명이 만들어낸 매출이 83만원!!!

밥과 우동이 동이 나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마감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면 충분히 100만원을

넘었을 금액...이 나름은 아쉽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 몸 케어가 먼저...

마무리 하고 이래도 9시 였음....ㅠ.,ㅠ

휴식실시 아직 토요일, 일요일 근무가 남았으니 조금 더 힘을 살짝 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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