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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날 일, 항상 상)

업소용 튀김기 정제 작업하다가 그만... 2도 화상을 .. 입다... 그런데 병원땜에 .. 또 맘이 아프다...! 항외과는 절대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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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 251230

2026년이 밝았다 ^^~!

일단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주 5일 풀알바를 시작한 본인 ^^

주방에 투입돼 일을 하고 마무리 작업을 하는날

튀김기의 기름을 교체하기 위해 정제용 배관으로 ~ 작업을 하던중이었다

이렇게 생긴 아이인데... 보면 철로 된 부분이 있고 손잡이를 잘 잡고 옮겨야 하고

저 쇠부분에 고온의 기름이 왔다갔다 하기에 절대 닿아서는 안된다 ...

그런데 순간적으로 기름이 넘칠까봐 우왕좌왕 하는 사이 살짝 왼손 팔꿈치에 닿아..

바로 떼었는데... 데었다... 찬물로 일단 바로 못댄건 ! 실수 ...

이때가 밤 9시가 넘어 병원을 가진 못하고 집에가서 약을 좀 바르고

다음날 수원영통부근 항외과를 갔다 항외과가 하나라 ㅋㅋ 다들 주의하시라는 마음에 올리는 포스팅

오픈런에 맞춰서 08:30에 가니 1번... 접수하고 기다려 들어가 하는건... 소독바르고

약크림 바르고 반창고 붙이고 토시형태로 된 붕대로 고정 요게 28,300...

 

이건 보험회사 적용되는지 알아봐야겠다 비싸긴 하구나...

이러고 병원에서는 1.1일은 쉬니 12.31 수요일과 금요일 오면서 교체해주면 된다고 했다

그래서 다음날은 여유있게 08:30 오픈런이 아닌 09시로 세팅해 갔는데....

대기인원이 일단 5명... 항외과이다보니 남자분들이 많았고 접수창구에 이름을 이야기 했는데...

내 이름이 안올라간다... 그러길 10분 한분이 더 병원에 오셔서 이야기를 하더니 ..

대기 명단순번에 올라간다.....!!!!

나는 어디에 있나 싶어 카운터에 가니 그제서야 번호를 올려주고 순서가 몇번이시죠? 하는 .. 황당스...

그런데 의사가 1명... 수술도 한다는 이야기가 오가는걸 보니.. 여기서 10시가 넘으면 안되는데..

이때 시간이 09시 15분... 카운터로 가서 10시를 넘길수도 있나요? 하니 음...[네 아무래도 수술도 있으셔서..]

그래서 [그럼 취소하고 금요일 다시 올게요] 하니 [그래도 오늘 교체를 해야 해서요 오후에라도 오세요]

?? 예약도 안되고 순번인데 또 이 고생을 하라고..? 시간이 금인 사람들에게 할 소리인가..싶어

크림바르고 반창고 붙이는게 다인데 셀프로 가능한 제품을 알려달라고 하니

화상크림이랑 반창고 사면 된다고 해서 아래 약국에

상처를 보여주며 이야기하니 [그래도 어떤 크림을 바르셨는지 알면 좋은데 어떤건가요?]

라고 하기에 병원에 연락해 물어보고 처방을 받았다

 

소독용 솜과 크림은 미보 ~ 그리고 메디폼 화상용 드레싱(방수) 3개가 들어있는거 해서

32,000원 나온듯한데... 이게 3번 사용가능하니

1번 28,000 X 3 = 84,000 병원보다 싸지 않을까? ㅎㅎ

일단 저 불친절? 비합리적인 항외과는 패스를 하고 치료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병원에서 받은 토시형 붕대.. 4번정도 자를 길이를 가진 녀석

자고 일어나 찍은 사진이라 눌렸지만 반창고를 기준으로 2중 밴드라 ^^ 활동에는 지장이 없다 ~~

여러분들은 뜨거운거 차가운거 위험한건 절대절대 급하게 하지 마시고 찬찬히 사전에

확인하시고 2인1조로 꼭 하셔요 ^^

2026년 대박을 위한 약간의 2025년 상처 ~~~

모두모두 건강한 2026년 화이팅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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