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지난 24년12월3일을 기억한다
그 날도 잠들기 전 습관처럼 뉴스를 검색하다 이상한 단어를 목격하고 뉴스를 틀었다..
비상계엄? 나는 공군 부사관 15년을 근무했던 수도권 최전방 방어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했었다
이 단어를 모를리가 없는데.. 거짓말이라고 느꼈다..
과거 BBK때 나는 꼼수다를 열심히 챙겨 본적외에는 정치를 잊고 지내다
다시 겸손은 힘들다를 매일매일 챙겨보면서 김태형 소장님을 본 기억이 난다
정치는 이렇듯 꽤나 먼 느낌을 가진 단어였다 그리고 다시 만난 소장님의
우리는 왜 가짜 정의에 열광하는가 책에서
정의에 대한 여러 분야에 걸쳐있는 모습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세상에는 나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단순히 그렇게 생각하다
이 책을 보고 각자가 살아온 환경과 세월이 다르구나를 이해했지만 여전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죄를 지었는데 변호사를 고용해 감형되고 풀려나는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인가를
뉴스를 볼 때마다 얼마나 분노했는지 모른다
지금 우리 사회의 놓여진 문제들이 바뀌어야 하는데 바뀌지 않아야 더 편한 사람들이 많다는게
대한민국 사회를 살아가는 40대인 나에게는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한편으로 아직 정의로운 사람들이 많기에 살아갈만하다고도 생각했다
단순히 이런 생각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것부터 바뀌어야 한다
김태형 소장님의 우리 사회에 놓여진 정의에 대한 생각을 읽고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그리고 우리 다음세대가 살아가야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라는
좋은 물음표를 떠올리게 한 책이었다
블로그 서평에만 추가 하는 내용이지만 나는 신뢰하는 언론이 많지 않다..
팩트체크를 해주는 언론도 적기에 스스로 팩트체크를 해보고 뉴스를 받아들였으면 한다
수많은 건설사가 종편과 방송사의 지분을 가지고 잘못된 정보를 쏟아낸다 ..
예를들어 쿠팡이 해킹사태이후에도 오히려 회원수 유지에 매출이 증가되었다며..
잘못된 기사를 뿌리는 작은 언론사들.. 언론의 자유는 맞지만 정보의 자유는 틀리다..를 기억하자
누구를 신뢰하라가 아니라 나는 정보를 올바르게 보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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