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현백 홋카이도 형제 베이크 치즈타르트와 라플 애플파이~!

 

 

홋카이도 지방은 일본의 냉장고라고 부를만큼 ~ 식재료가 신선하기로 유명하다 ~

디저트의 나라 답게 ~ 판교 현백에도 상륙한 두 브랜드

베이크와 라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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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베이크는 치즈 타르트를 필두로 하는 브랜드

삿포로에서 시작된 키노토야의 세컨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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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토야는 정말 맛있다 하루가 지나도 이틀이 지나도 맛있었던 키노토야~~!!! 그래서 찾아온 판교 현백

이 베이크를 장남인 나가누마 신타로가 2013년 도쿄에 BAKE를 오픈 전 세계 37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단일 메뉴 집중전략으로 갓 구운 치즈 타르트 한가지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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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산 치즈 및 프랑스 유제품을 최적 비율로 섞고 한번 구운 타르트 셸에 무스를 채워

다시 굽는 두번 굽기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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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라플~ RAPL 링고 애플파이

일본에서는 링고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애플파이 전문 브랜드이다

2018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첫 매장을 열었고 오픈 10일만에 하루 매출 1,000만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일본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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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뉴 애플파이는

사과의 달콤함과 적당한 산미가 특징이고 속이 통통한 두터운 스타일의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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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타르트를 시작으로 땅콩버터 치즈 타르트, 블루베리, 딸기 다이스 치즈 타르트가 보였다

 

모니모니 해도 치즈타르트만 ^^! 기본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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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플 ~

 

쇼콜라 애플파이 ~ 예쁜 모양을 자랑하는 녀석이었다

그리고 두툼한 애플파이~~

그리고 집으로 가기전 먼저 먹은 베이크의 치즈타르트

맛있지만 키노토야의 타르트가 ^^ 더 맛난느낌을 무엇일까?

키노토야껀 쉽게 으스러지지 않고 내용물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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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실 분들은 한번 꼭 비교해보시길

판교에 라플이 들어왔다길래 기다렸다 사가지고온 베이크 치즈타르트와 라플 애플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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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은..... 건강검진으로 못먹지만 저녁이나 토요일날 맛을 보아야 겠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