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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나그네 여, 다닐 행)

[2024 연말여행] 일본여행의 마지막~!날 야끼니쿠 무한리필로 ~ 든든한 마무리~~! 지브리 오뚜기 세트 획득!

오늘 아침도 조식으로 스타트~!

마지막날이기도 하고 조금은 가볍게 커피와 시리얼을 먹어주었다

체크아웃 진행 후 캐리어를 맡기고 ~ 야끼니쿠를 먹으러 출동!

가는길에 체크한 리무진 버스 시간표

숙소 바로 옆 블록에 위치한 곳이라 ~ 집에 갈때도 지하철 이동없이 바로 공항으로 갈 수 있어 좋았다

빨간색 시간표가 간사이 공항 시간표 ~

 
 

아침은 쾌청하니 좋았다

그리고 도착한 야끼니쿠 지점

 
 
 

일부는 가져다주고 일부는 로봇이 가져다 주던 곳! 이었다 빠르게 주문 시작

오 상급 등심이 부드럽고 맛있었다

 
 
 
 

정말 숨가쁘게 먹고 야채로 상큼하게 만들어 주고 다시 고기 ~

마지막은 달콤한 디저트

 
 
 

식사를 마치고 돈키호테에 들러 ~ 점검으로 싹 구매해주고 ~ 숙소로 돌아와 캐리어 정리 후 ~

공항으로 이동 ~

 
 

요 귀여운 방석 강아지~ 뽑기에서 가장 잘 뽑은 귀여운 녀석이다

그리고 간사이공항 지브리 기념품샵점에서 발견한 두 친구 가격이...... 뭔가 싸다... 싶어 검색해보니

일단 샵보다 더 저렴했다

 
 

유바바도 그렇지만 35,000원 그리고 오뚜기 6종세트~ 전체 박스가 하나에 8,000이니 48,000

이건 검색해도 6만원이 넘는 금액이기도 하고 이전에 봤을때 10,000원 으로 봤었는데 저렴해서

과감히 샀고 실제로 세팅해서 보니 너무 예뻤다

그렇게 안전하게 인천에 도착해 먹은 롯데리아 ~

그리고 예약해놓은 공항버스를 타고 ~집으로 숑

눈이 살짝 왔었구나... 택시를 타고 안전히 귀가~~

여행은 끝이났다~ 이후 감기 증상으로 4일을 조금 힘들었는데 하나하나 추억을 보듬으며~

다음을 또 기약해 본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