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그 사람의 구독 채널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그 첫번째!신사임당 주언규 그리고 EBS 다큐!

유튜브는 그사람의 취향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콘텐츠입니다.

​

요즘 뻔한 형식의 TV프로그램 보다 형식과 창의성이 뛰어난 유튜브를 선호하는 편이기도 하죠

그 첫번째는 구)신사임당 채널입니다. 구 라고 표현한 이유는 다 아시다시피

신사임당의 채널이 만든 주언규 유튜버시절이기 때문이죠.

20억 매각 후 개인 채널과 유튜브 학원을 운영중이기도 합니다.

 

저는 신사임당에서 스마트스토어로 누구나 사업에 뛰어들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난을 벗어나기위해 적절한 노력으로 해볼수 있다는 동기부여를 만들어 주었죠

​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초대하며 ~ 경제 재테크의 돋보적인 역할을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은 개인 강사들이 나와 하는 정도의 포맷이 되서 전혀 보지 않긴 합니다.

그만큼 채널이 주는 정보의 신선함이나 이슈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죠

보시다시피 조회수도 미비한 상태로 변화되었죠

 

​

여기서 너나위 유튜버를 알게되어 "월급쟁이 부자들"를 보았지만

수많은 직원들을 뽑던 월급쟁이 부자들도 100원 강의를 꺼낼만큼 어려워져 구독해제를 한지 오래입니다.

부동산이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하고 각자의 사정과 환경이 모두 다르기에 기본 개념만

참고해서 ~ 지켜보는 중이니까요^^

​

카페 활동, 내마반, 초급, 중급 모두 강의를 수강했기에 혹 궁금하신분들은 댓글로 물어보셔도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릴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자주 보는 것은 사회의 여러부분을 보여주는 ebs 다큐입니다.

일명 골라듄다큐인데요.

지금 다큐부터 과거에 나왔었던 몇년전의 다큐들도 있습니다. 몇년전의 다큐들을 보며

신기했던 건 다시 봐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동산이나 취업에 대한 문제 등 사회적 문제는 몇년이 지나도 수치가 조금 미세하기 틀릴뿐

그 본질은 벗어나기 않고 있으니까요

​

책도 좋아하지만 다큐는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기에 가볍게 보기 편한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

저는 연예/엔터/개그/게임 소재를 보지는 않습니다.

그냥 시간을 보내기 위한 콘텐츠를 원래 잘 보지 않기 때문에 그런데요.

​

첫번째 유튜브 취향은 이렇게 경제 재테크 그리고 사회이슈를 다룬 채널들을 만나보았네요 ^^

아직 더 많은 취향들이 있으니 저의 기록은 쭈욱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