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 다 알려드립니다

 

여행의 마무리~ 강원도 여행을 정주행 하셨다면

마무리 대관령 양떼목장은 좋은 선택입니다.

 

 

검색을 해보시면 어딜 가야 양이 많다 뭐가 어떻다 다 틀립니다.

그들은 내가 아니기에 그냥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가시면 됩니다.

 

대관령 휴게소와 함께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휴게소 사이부분에 이렇게 양떼목장 입구가 있습니다. 이대로 쭈욱 가다가 왼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우측으로 도시면 안됩니다. 길이 막혀있으니까요

저희가 일로 갔다가 뒤에 분들이 따라오셔서 얼릉 방향을 틀어 정정해 드리고 목장으로 향했습니다.

 

양모양의 양빵도 있네요 ㅎㅎ

구경을 하고 오면 이친구들이 가엾게 느껴진답니다.

 

 

우리나라의 네컷바람이 불어서인지 어디서나 볼수 있는 네컷

코노열풍 - 인형가게 열풍 - 그리고 네컷의 열풍이네요 ㅠ.,ㅠ

 

 

안내 사항을 체크하려고 찍었지만 크게 안보셔도 됩니다

대인1명 기준 7,000원의 티켓을 구입하시면 건초 주기 체험을 위한 체험권도 함께 하는 가격이니

잘 챙겨두시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처음 만나게 되는 곳은 어미들과 새끼 양들이 있는 곳입니다.

새끼들은 무럭무럭 자라나야 하니 이곳에서 어미들의 젖을 먹으며 성장하겠죠 ^^

그래서 건초 주는 곳은 이곳이 아닌 조금더 위로 올라가면 나오는 곳에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건초체험장인데요. 이 안에서 표에 붙은 체험권과 교환하면 요렇게 손에 들고

건초를 주는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배불리 요것만 먹고 배부르면 사진처럼 누워서 편안하게 있으면 됩니다.

건조를 주실때 포인트는

양은 물지 않으니 안심하기 손 바닥에 건초를 올려두시면 됩니다.

그럼 핥아서 건초를 먹게 되구요 ^^ 아침 계속 먹습니다

 

요런 성분도 있다며 직원분이 아이에게 설명해주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 후 경관을 보기 위해 언덕을 쭈욱 올라갑니다~ 눈길이 있었지만 그래도 날씨가 좋아 쭈욱

올라가보았습니다

 

 

중간 매점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장작난로도 있고

반대부분엔 기념품 가게도 있답니다

 

여기서 안내지들을 볼수 있는데요

양은 겁이 많은 동물이라 사람이 들어가 양들을 만지거나 몰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특히나 많이 보이는데요 동물과 함께 교감하며 ~ 학습하기에 좋은 곳이라 지나가는 길에

들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양떼 목장으로 강원도 속초, 강릉 주문진 여행을 마쳤는데요 ~

이번 여름이 아니어도 사계절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방문하기 좋은 강원도 여행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투척 시청도 함께 해주세요

https://youtu.be/IbR3EpxZ9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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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시면 답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ㅎ

오늘도 부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