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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날 일, 항상 상)

한국을 사로잡은 슬램덩크 장인 이노우에 다케히코 슬램덩크 더 퍼스트 한국을 점령하다

 

그렇습니다.

 

2023년을 뜨겁게 시작한 박상민의 뜨거운 코트를 달구며 하면 기억하는 슬램덩크

TV 만화로도 나왔지만 지역리그 경기밖에 없었죠 ㅎㅎ

 

만화책으로는 산왕공고 전국체전 예선전으로 마무리 되었던 그 만화 슬램덩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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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강백호 중심이었던 이야기에서

감독이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그남자 송태섭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입니다.

등장부터 아주 멋진 더 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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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를 하며 걸어나오는 드림팀 북산고교

 

저는 개인적으로 해남의 신준섭을 가장 좋아합니다 깔끔한 3점 슛터이기도 하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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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자신을 닮은 사람을 좋아하기에

 

다시 슬램덩크로 넘어가 2.5D의 모션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아직 만화에서 이런 스토리와 퀄리티를

표현하지 못할까요 그건 아마도 실력은 충만하나 환경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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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시작은 산왕공고의 전국체전 32강 경기입니다. 단 한경기만으로 이렇게 풍성하고

재밌게 만들수 있는 당신은 농구왕!!!!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가슴을 뜨겁게 해줄 더 퍼스트 바로 만나봐야겠죠 ~

 

후에 나올 다음작품 역시 기대가 됩니다!!!!

 

스토리를 영화관에서 만나보시고 ~^^

 

슬램덩크 더 퍼스트 마칩니다 ㅎ

 

 

 

#슬램덩크 #더퍼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