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머지 영역이다 발주~!!!
프랜차이즈마다 본사 전용 발주 홈페이지가 있고 공용 홈페이지들이 있다 ~
필요한 재료들을 여기서 구매해야 한다 ~
보통은 일정금액을 세팅해놓고 월초에 그 금액을 상환하면 다시 풀어져 주문이 가능한 원리
그리고 새벽배송을 통해 도착한다
냉장고 정리를 해주는 기사가 있고 아닌 기사가 있다 ~ 더운 여름에는 .... 조금 까다로운 문제인데...
지켜봐야겠다
발주는 하루만에 오는게 있고 2일에 오는게 있고 3일에 오는게 있다 D-1, D-2, D-3로 표시되는데
이 계산도 잘 해야 한다 토요일은 발주가 안되고
2일 걸리는 재료는 목요일 신청을 안하면 그 주에 받을 수가 없다.......
그리고 추석, 설날, 어린이날 처럼 휴무가 껴있으면 배송일과 차질이 생겨 쉬는날이 많다...
여기서 실수가 발생하면 연휴때 팔 ....수 없는 품목이 발생하고 만다
그래서 필요한 24시간 식자재 마트~^^ 이게 없으면 위험하다~
5만원 이상시 배송이 되기에 잘 찾아놔야 하고
신선식품의 경우 주변에 비교적 싼 마트가 있으면 너무 좋다 !
이 패턴의 잘 맞아야 실수를 하더라도 바로 준비가 가능하기에 잘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여름철에는 야채 채소의 가격의 폭이 크기에 잘 비교해야 하는 부분도 생긴다
그리고 인건비... 최저 시급이 10,320원이다 주휴수당이라고 해서
주 15시간 근무인 경우 받을 수 있는데 이게 더해지면 조금 더 올라간 금액을 받는셈이다
매출은 전혀 예상할 수 있는게 아니다 오늘 장사가 잘 되어 사람을 뽑았는데
매출이 안나오면 ... 문제가 발생한다 계약서는 작성했고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경우
자를 수 없기에 돈만 나간다... 이래서 계산을 참 잘해야 한다
또 내가 원하는 조건에 근무하고자 하는 친구들이 없기도 하고
취업이 아닌 알바이기에 고급인력을 찾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그럼 알바 하는 애들이 다 형편없다는 거냐 ? 거의 그렇다는 이야기다
똑똑한 친구들 당연히 있다 ! 학교 가기 전 잠깐 하는 알바의 경우 이런 친구들 많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생각이 없고 단순하거나 시간만 때우는 친구들이 정말로 진심으로
많고 그냥 연락을 차단해버린다... 그들이 ... 그리고 안나온다 사과도 없다
당연하게 생각한다 어린 19살 친구가 장례식을 간다며 부산으로 가고 있다?
장례식이 3일인데 .... 첫날 간다는것 그리고 근무시간에 간다는게 말이되는가?
그리고 꼭 2:30분에 응급실을 간다.... 뭘 했는지 어디가 다쳤는지는 알려주지도 않고
정말 20줄 넘게 작성된 깔끔한 문장으로 보낸다 그리고 연락이 안된다
알바몬이든 알바천국이든 역으로 신고했음 좋겠는데 방법이 없다 ~
홍*린, 홍익돈까스 출신 정*은 혹 만약의 확률로 본인이 이런 알바를 만났다
그럼 댓글을 달라 ~ 아는 정보를 주겠다 ㅎ
하루 매출의 순수익을 잘 계산해야 한다 자영업은 좋은 음식 팔아서 행복하게 장사하는게 아니다
그날그날의 매출과 추이를 체크하고 그것에 맞게 인건비를 사용해야 한다
인건비와 알바를 같이 묶었는데...
잘 생각해보자 나이가 20중반인데 취업을 준비하지 알바를 하진 않는다... 꿈이 알바는 아닐테니까
그럼 어린친구들만 알바를 하게 되는데... 현실이 저러니 뽑기도 어렵다...
외국인도 많다 외국인은 주변에서 신고하면 비자가 없어 가게가 문을 닫아야 한다
말도 안통한다... 그래서 어렵다 ....
계약직이라고 해서 급여가 쎈 부문이 있지만 이 리스크를 안고 운영하기엔 또
매출이 나와줘야 해서 만만친 않다... 장사가 안되든 되느 계약직 급여는 나가야 하니까
그리고 이 친구들이 1년이 지나면 퇴직급여가 생긴다
나쁜 친구들은 1년만 버티고 다음날 그만두고 퇴직급여를 받아간다 ... 안주면 노동부에 신고한다
그래서 1년이 되기전에 고용종료하는 업주들도 많다....
알바의 생태계는 복잡하다 근로자 편이기도 하고 ~ 장사가 생각만큼
낭만적이지 않으며 즐겁지 않다는 사실을 꼭 알고 접근하시길 바란다 ^^
나의 생태계 체험은 쭉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