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음악으로 표현되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에
적용되기에 더 좋았던 책 김진수 작가의 지휘자의 소통법
우연치 않게 나는 작년 12월부터 계약직으로 한 음식점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고
지금은 관리자의 역할 지휘자처럼 이 가게를 조율하고 운영하는 일을 맡고 있었기에
이 책이 딱 나에게 맞았다고 생각했다
일단 내가 너무 찾았던 글들이 시작부터 나타났다는건 !^^ 좋은책이라는 증거

우리는 우리와 하나도 같지 않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이 세상을 살아간다
이 책에서는 지휘자 경험이 있으시기에 음악적 세계가 주를 이룰듯 보이지만
또 그렇지 않고 다양한 ~ 분야의 생각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진 책이다
서로가 높은 능력을 가져야만 조직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느끼기에
더 와닿은 책이었다
주방에서 일하는 나는 가끔 홀로 나가 서비스를 주로 챙기지만
주방시 이동시 서로를 배려하고 타이밍을 서로 알고 한명이 바쁘면 한명이 설거지로
야채 손질을 작업을 하는 일이 늘상 이루어진다
그릇을 치워야 하기에 홀이 바쁘면 누군가를 나가서 자리를 치우고
가게에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에게 자리를 만들어드리기도 한다

그래서 이 같아지는 훈련이 아닌 맞춰지는 훈련이라는 점에서 참
또 한번 느꼈던 순간~~!! 책에는 밑줄 그을 배울 내용이 많다
지휘라는 카테고리로 설명했지만 실상 우리사회의 모습을 다 가진 문장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지브리스튜디오의 음악을 만든 작곡가 히사이시조
2021년 펼쳐진 지브리 스튜디오 25주년 마녀배달부 키키 음악을 들으면 딱 지휘에
관한 감동을 느낀다 ~ 전체적인 음악을 수백명의 단원이 서로를 배려하며 음악을
연주한다
단독무대도 있고 ~ 한가지 악기를 다루는 사람이 리드를 하기도 하고
이 아름다운 연주가 뒤에 대형 스크린의 작품과 만나면 전율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들은 좋은 음악을 조금이라도 깨끗하게 들려주기 위해 수없이 연습하고
배려하고 고민했다는 모습을 보고 ~ 결국 일이란건
내가 중심이기도 하지만 남들과 함께 리듬을 맞춰 맞춰가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책이 들려주는 이 소통법이 우리 사회에 너무나 필요하기에
나는 이 책을 2026년에 만난 가장 우리에게 필요한 책으로 선정하고 싶다 ^^
2026년 나의 일과 ~ 너무나도 딱 맞아 어떠한 성공을 다룬 책보다
진실되고 진정성 있었던 책이라 책을 제공해주신 매일경제 신문사 편집팀에
또 한번 감사를 드린다 ^^!~ 요걸로 팀원들과 잘 어울려 최대 매출을 위해 ~
달려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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