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日常(날 일, 항상 상)

히무로 유리 [오늘의 기쁨] 한남 그라운드 시소 전시 후기 1부 : 소소함에서 따뜻함을 느낀 가슴에 남아버린 전시

728x90
반응형

이 전시는 2025년 10월 3일(금) ~ 2026년 3월 29일(일) 진행되는

그라운드 시소 한남에서 열리는 전시였다

얼리버드 티켓으로 전시가 열리기 전 구매해서 사용기간이 25.12.31일까지라 ~ 사용하기로 결정!^^

이 이전의 일정이 퍼블렉시티가 만든 한국 최초의 카페 체험이 있어 ^^ 다녀온 다음 간 전시 일정

https://mannschaft.tistory.com/1905

 

연말 대관 장소 추천 청담에 가장 핫한 AI 퍼블렉시티가 만든 한국 최초의 [카페 큐리어스] 은은

본 포스팅은 버터얌 애즈의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이제 드디어 지하 1층으로 내려갈 시간이 왔다 두근두근내려갈땐 퍼블렉시티 로고가 우리는 반겨준다 지하 1층 입구에는 이렇게 빔프

mannschaft.tistory.com

주차장에 도착해 위로 올라가면 ~! 딱 나오진 않고 좀 더 가야 한다 끝으로 ㅎ

 
 

오호 그라운드 시소 샵이 보인다 여기서 좌측이 전시장 입구 ~^^

그래도 전시이니 손을 씻기 위해 화장실을 다녀와주고

 
 

입장^^~!

플래시셔터만 끄고 상업적 동영상 촬영외에는 모두 가능^^한 전시

전시의 제목이 오늘의 기쁨이다 ~

이렇게 가위로 실을 자르면 그 뒤에 숨겨져있던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

 
 
 

추운 가을, 겨울에 전시를 가면 안에서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전시다

 
 

7개의 챕터로 구성된 나름 알찬 ^^ 전시 

공간이 주는 색감이 주는 따뜻함이 느껴져 아내와 나 그리고 보러 오신 분들도 편안하게 구경하는

전시였다

 
 

특이 초록 잔디를 가위로 잘랐을 때 나오는 요소들이 참 위트있고 재밌는데

밭에서 이런 돌멩이나 도마뱀이 나온다라 ^^

뒤에 표범? 재규어 같은 친구도 달려오고 있는 중 ㅎㅎㅎ

 
 
 

공룡들도 이렇게 실이라는 요소로 표현되다니 상상력에 만족감을 느끼는 전시^^

 
 

이곳은 하늘 공간으로 천이 쭉 내려와져있다

 
 

하늘의 요소는 비행기이니 ~ 비행기 낙하산이 보인다 ㅎ

 
 

제작과정이라고 해서 다큐가 나온다 ^^

일본 작가의 전시가 좋은건 이런 과정이 자세히 기록으로 남겨져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일본 모리 미술관에서도 구경을 하다가 영상이 나오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나왔던것 같은데

작가의 생각이나 삶을 같이 볼 수 있기에 ~ 연결되는 스토리가 딱 좋다

 
 

실제 작업할때의 스케치 노트나 과정을 눈으로 확인 가능했던 순간 ㅎ

 
 

나 역시 색을 다루는 공예의 자영업을 하고 있기에 색을 볼때 공감을 많이 했다

같은 갈색이어도 따뜻한 갈색이 있고 차가우면서 빛나는 갈색이 있는데 이런 색을

실로 만들어낸다는 사실에 ^^ 멍을 때렸었다 ㅎㅎ

 
 

바다를 좋아했던 작가 ^^

파도가 일러이듯 천들도 웨이브를 주고 ^^

여기에도 실로 자르면 나타나는 요소들이 참 많았다

실을 잘랐는데 파도의 효과도 있어서 신기했던 파란색의 바다의 노래 공간 ~

 
 

춤추는 패턴공간은

좌우 움직이면 서로 다른 ~ 색으로 보여지는게 재밌었다

좌우 실의 색이 조금씩 다르기때문인데 이 디테일함이 ... 역시나 히무로 유리상 스고이 데스입니다 ^^

아직 전시가 끝난 것이 아니다 ^^ ~ 2부에서는 더 신기한 요소들이 숨어있으니 2부도 많이 찾아와주세요

내년 3월까지하는 전시이니 ^^ 꼭 연인과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