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나들이 이야기^^
중학교때니까 1998년도? 때 동대문 운동장이던 시절에 그래도 보세 옷을 산다고 왔던 장소~
밀리오레와 두타 우리세대를 아마도 기억날 것이다 ㅎㅎ
이곳은 어느새 외국인들의 명소가 되어 투어버스가 다니는 ^^ 모습으로 바뀌었다



추억의 밀리오레와 두타역시 빼놓을 수 없다
밀리오레 이곳에서는 연습생들이 많이 버스킹을 하곤 했었는데
두타역시 삐끼? 라고 해야 하나 호객행위가 난무하며 옷사기 참 어려웠는데...
지금은 인터넷 쇼핑몰의 발달로 최저가 옷을 마음껏 주문하고 반송할 수 있어 ~
좋은 시대가 되버렸다

그래서 동대문의 화려함도 이제 막을 내려가는 시대

가기전까지는 비가 내릴듯 흐렸는데 도착을 하고나니 ~ 태양이 떠서 예뻤던 동대문


박람회 ~ 홍보도 붙어있고 외부에서는 멋진데 내부를 함께 볼 수 없음과
옥상을 따로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것이 너무 아쉬운 DDP
공공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면 더 사랑받는 공간이 될 텐데
여기서 잠깐 DDP의 역사를 알아보면
건축가는 이라크 바그다드의 ~ 여성 건축가 자하 하디드라고 한다
2004년 여성 최초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인물
프리츠커상은 프리츠커 가문이 매년 수여하는 시상식인데 ...
건축계에서는 노벨상이라고 불릴만큼 권위있는 상^^

2007년 동대문 DDP 설계에 당선되면서 2009년 4월 착공 2013년 11월 30일 완공된 건축물이다
2014년 3월 21일 개관된 이제 어느덧 11년이 넘은 동대문의 대표적 시그니처 건물이라 할 수 있다
자하 하디드는 (1950~2016) 향년 65세의 나이로 사망하게된 건축가
그녀의 측기가 외계인의 우주선을 보는 것같은 SF 스타일일의 비정형 건축물이기에 DDP가 조금은 더
매력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


정말 비정형으로 이루어져 건물이 압도적이긴 했다


DDP 공간은 패션위크 공간으로 항상 사용되다보니 연예인 분들이 저 위의 계단에서 내려와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장면을 많이 보긴 했다


웅장함이 느껴지는 공간^^


저녁이 되니 더 운치있어진 DDP


가을 단풍과 어울리며 ^^ 사진을 촬영하는 많은분들을 볼 수 있었다


또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연결되어 있어 오고가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이날은 ^^ 주말인데도
많이는 보이지 않았다 ㅎㅎ
간접조명이 예쁘긴 하구나


그리고 옆쪽에 위치한 DDP 디자인 스토어

내부는 글쎄... 그렇게 눈에 띄는 디자인 상품이 없어서 아쉬웠다
서울로고만 그렇게 강조하더니 제대로된 굿즈를 못 내놓은 오세돈이 .... 반성하길 바라며

그래도 건물의 멋짐과 빌딩이 어우려져 눈에 남았던 DDP
몇년만의 방문이라 ^^ 기억이 새록새록 ~ 중학교 시절 야구부 경기보러 왔던게 벌써 20년도 넘었다니


정말 이것만 보면 우주에 있는 듯한 모습 ^^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불빛 쇼도 너무 멋있었다
그래도 잠시 감상을 하는 것으로 (음악이 있지만 유튜브에서 허용해줌)
휴식에 대한 부분이 벤치가 다소 아쉽긴 했지만^^
앗 그리고 주차료가 생각보다 비싸다는게 함정...(밀리오레 주차장이용하세요 5시간이용 7,900 모두의 주차장이용하심이 편합니다)
안에 식당이 또 많은게 아니라서 그부분은 다소 아쉽~
동대문 나들이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