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旅行(나그네 여, 다닐 행)

25년 10월 팀랩 보더리스 전시 1부 : 헤매고 탐색하고 발견하다... 이곳에 오면 모든 것이 낯설지만 재밌다

728x90
반응형

여행시기 : 2025년 10월

🚩 팀랩 보더리스 (아자부다이힐즈 가든 플라자 B, 지하1층)

운영시간 : 오전 8시 ~ 오후 10시

 

여행 3일차에 만난 팀랩 보더리스 전시다

일본에는 팀랩 플래닛, 팀랩 보더리스, 그리고 교토에 최대규모의 팀랩 전시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그 중 팀랩 보더리스

아래로 내려가 만나게 되는 팀랩 보더리스 화면에 보이는 글자는 프로젝트로 쏘는 글씨가 아니다

실제 칠해진 글자... ㅎㅎ 유튜브에서만 보다가 가까이에서 보니 신기했다

 

티켓 QR을 스캔하고

카메라를 제외한 짐을 락커에 넣어놓고 입장하게 된다

그리고 어두운 공간으로 안내되고

어플을 설치를 설명해준다

바로 팀랩 어플~!

 
 

설치를 하고 켜면 영역에 대한 안내를 볼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다

참여가 특이한데... 예시로 나온 무늬를 내가 날리면 그 공간의 빛이 내가 선택한 무늬로 보여지는 ... 세계

이곳의 전시는 물에 젖지 않기에 긴바지로도 편하게 구경할 수 있다

다음에 나올 팀랩 플래닛이 물이 있다보니 반바지에 대한 사항이 나오는데 이곳은

편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곳 ~ 플래시 금지, 여성분들은 짧은 치마를 되도록 피하면 된다

이곳의 핵심은

헤메고 / 탐색하고 / 발견하다

이 부분을 기억하면 된다 이곳의 순서는 정해져있지 않다

뭘 봤지? 뭘 못 봤지를 체크할 필요가 없다 돌아다니면서 내가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헤매고

또 발견하면 그걸로 된다

이걸 보면서 우리의 인생이 어쩌면 정해진 길을 가고 목표를 다 클리어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대로 나의 느낌대로 실행하고 느끼고 반성하고 찾아가며 사는 인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아주 깊이 들었던 너무나 좋은 전시였기에 일본에 가게 된다면

이 팀랩 전시를 무조건 추천하고 싶다 ~ 이곳은 정말 정말 새로운 공간이니까

어둠속에서 누굴 찾거나 도움을 얻을 필요 없이 내가 생각하고 움직이고 느끼면 된다

빛으로 구성된 벽면은 ... 정말 아름답고 신기했다

 

규모가 큰 이곳은 사람이 벽에 기대면 빗물이 사람을 피해서 내려가고 꽃이 피고

반응하는 공간이다... 사람들은 그 빛의 변형을 느끼며 움직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것

공간을 이동하며 느낀다... 어쩜 지하 공간에 이리도 멋진 전시를 만들었단 말인가

어둠이 있기에 눈으로 기억하는 장면이 다 이지만 사진으로 몇장 남길 수 있어 다행인 전시

 
 

샹들리에 같은 이 공간도 너무 예쁘다 벽면이 거울로 구성되었기에 쫙 펼쳐진 뷰를 만난다

내가 있는 공간은 어떤 공간인가를 느끼게 한 ^^ 멋진 전시

 
 

톡파원 25시에서 제니 따라한 김숙을 본 적이 있는데 이 공간에 와있다니

계속해서 움직이며 ~ 공간을 탐색하는 우리 부부

전시는 2부에서도 쭈욱 계속 됩니다 ㅎ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