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趣向(뜻 취, 향할 향)

[북카페 추천] 수서 자곡동의 보석같은 북어위크 BOOK A WEEK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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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 싶어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그런데

몇개의 북카페에서만 입고되어 따로 구매를 해야하는데

책은 일본 작가 나이토우 카호리 작가의 "모두의 식탁" 이다

10월 11일 기준 입고 서점은

서울 : 북어위크, 수원 : 브로콜리숲, 대전 : 한쪽가게, 부산 : 마곤달애카, 대구 : 예술책 빵 지혜,

원주 : 책방 걷는 토끼, 제주 : 공항서점 이렇게와 일본 4개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ㅎㅎ

요건 따로 포스팅을 올릴예정 ~

 

북어위크는 수서역 가는길에 우측에 위치한 LH 수서 2단지 2층 상가에 숨겨져있다

숨겨졌다고 표현하는 이유는 아파트 단지 안쪽에 입구가 있어 노출이 확 되어있기 않기 때문이다

 
 

주차장 입구로 들어가 "방문차량"쪽으로 들어가 문을 안열어줄 경우에 경비실 호출을 눌러

"카페 상가 방문이요"를 준비했는데... 바로 열렸다... 그래서 빈곳에 주차후 들어가기 전에 만난 ~ 간판

CU 2층에 있는 카페인데 입구는 반대편으로 가야 하니 ~ ㅎㅎ 돌아서

올라가는길에 붙여진 포스터

인스타 북어위크에 가면 이 가게의 철학이나 감성을 더 엿볼 수 있다

내가 주문한건..이곳의 대표메뉴격인 호지차라떼에 에스프레스 한샷을 넣은 커피 ~~!

빵이 나올 타임은 아니어서 소금빵은 먹지 못했다 ㅎ

 

굉장히 작지도 크지도 않은 아주 적당한 아침에 책읽기 좋은 감성을 가진 곳 북어위크 ~

스피커 두개의 소리로 가득 채워지는 공간에

간접조명이 인상적인 곳

밤에는 Bar로도 활용된다고 하던데 느낌이 있었다

 
 

벽면에 채워진 감성~

파란색이 메인인만큼 보드로 짙은 파랑

북어가 나름의 마스코트가 굿즈도 있고 ^^

그리고 좌측의 책들은 ~ 구매해야지 볼 수 있는 새책들 ... 그리고 우측이 카페 내에서 볼 수 있는 책들

자세히 메모들이 붙어 있어 시간을 두고 유심히 보면 모두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미리 구매해놓은 모두의 식탁 책들도 입점해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본 작가들의 책이 많아서 참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를 참 좋아하는데... 잔뜩 있어서 ㅎㅎ 실컷 봤다

내가 오픈런 8시였는데.... 얼마 안되어 여성 손님 한분이 추가로 오셔서 나처럼 사진도 찍고

감성을 즐기셨다

도쿄 여행을 다녀와서인가... 요런책도 봤는데... 이런 책의 내용이면 나도 책을? 낼 수 있겠는데.. 라는

작은 상상을 하면서 ~ 계속 구경~

우측의 책들을 보면 표지가 안보이고 반대편이 보인다...

보면 이런 설명이 있다 참 따뜻한 문구

보면서 나도 생각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여러가지 선택을 한다.. 그것이 정답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래서 책 역시 우리가 생각했거나 하지 못했던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생각으로 책을

마주하게 된다 뜻밖의 너무 좋은 책일수도 있고 뻔한 책일 수도 있고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우리의 문제 ~ 그래서 이 방법이 참 좋다고 생각했다~!

집에 서재와 같은 책들도 많고 감성이 많이 닮은 사장님 부부네의 가게라고 느껴져서 좋았다

나이는 조금 더 내가 많긴 하지만 ~^^ 취향은 닮았구나를 생각했던 순간

분위기는 요런 느낌 동영상을 찍는동안도 계속 책을 읽어 내려갔다

 

 

스탬프는... 잘은 모르겠다 어떤 감성을 만들려고 하셨는지.... ㅎㅎ

나가는길에 주문한 모두의 식탁 2권+달력을 받아 ~~ 밖으로 ~

한 커플이 계단위를 올라와 또 들어가고 있었다 ㅎㅎ

수서역 근처에 좋은 감성을 가진 이 북카페를 내 기억속에 저장해 놓는다 ㅎㅎ

집에서 굉장히 멀긴 하지만 ^^ 매력을 만난장소 북어위크 ~

다음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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