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가면 꼭 보는 제품들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엽서다
집 근처 롯데몰에 서점문구에서도 2025년 엽서를 구매하려고 했으니 12.24일에 보이지 않는... 신년엽서들... 죄다 크리스마스 엽서뿐이라
일본 우메다 신년 여행시 루쿠아 2층 Loft에서 구입해온 엽서!
일본의 Loft는 1987년 8월 백화점의 한 코너에서 시작된 브랜드~
생활잡화가 중심이며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일본 내에서 '센스 있는 선물을 사러 가는 곳'으로 알려져
Z세대부터 40대 여성층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곳이다


내가 먼저 고른 녀석은 바로 이녀석 ~
뱀의 해 답게 혼자 방석에 앉아있는 뱀녀석 ㅎㅎ
원숭이, 양, 토끼, 강아지가 따뜻한 차를 먹으며 한가로이 놀고 있다
그 뒤로는 추운 겨울에 필수품인 코타츠 테이블에 젖소와 쥐가 누워서 들어가 있고 ㅎㅎ
말과용이 앉아있고 돼지는 잠들이 있다 ... 그리고 닭은 서예로 글씨를 쓰는중 저 뒤로 호랑이를 자신이 먹을 차를 가지고 오는중
십이지신 12마리가 들어있어 너무 좋았던 엽서
총 5장이 들어있고 뒷 부분에는 주소와 메시지를 적을 수 있다
가격은 세후 275엔 2750원~^^
그리고 두번째 구입한 엽서 ~ 아내와 각각 고른 엽서라 이번엔 아내의 엽서가 되시겠다
일본하면 뜨끈한 온천~~ 일반의 대표 강아지 시바견과 뱀~
시바견은 술을 먹는건지... 뜨뜻하게 병을 데우고 있고
우리의 뱀은 물이 빠지지 않게 통에 쏙 들어가있는 모습


총 3개입인데 이것은 미안장이라고 한다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연하장을 내지 못했을 때나 계절 인사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엽서
요것은 264엔 2,640원~! 귀여운 시바견이라 업어온 엽서~
여행을 다녀와 쓰진 못했지만 ~ 올해가 가기전에 꼭 써보고 싶은 엽서다
그와 더불어 다꾸를 하진 않지만 붙여서 쓸만한 귀여운 스티커까지 ~~

연말이 되면 찾아오는 엽서~ 를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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