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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날 일, 항상 상)

여행 다녀온 후 포토책자 만들기~~ 제작 후기

누구나 국내이든 외국이든 여행을 경험한다

다녀온 후 요즘은 주로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이나 동영상을 찍기 때문에 나 역시

그렇게 한다

그런데 어느날 TV에서 한 아버지가 자녀들의 일대기를 사진첩 잡지형식의 책자로 가지고 있는 모습을

소개하는 장면을 보고 ! 아차! 떠올랐다

오호 그럼 나도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사진 잡지 형식으로 만들어 볼까 ?!

그렇게 만들기 시작한 사진책자

신혼여행의 기억은 2011년도 이기도 하고 너무 오래되었고 사진이 좋지 못해 패스하고

그 다음 여행지인 독일체코 여행을 기준삼아 ~ 만들어 보자!

주로 이용했던 포토몬 사이트로 들어가

포토북으로 들어가

 

본인은 내 디자인으로 만들기 선택

 

그리고 옆의 사이즈부터 커버 내지코팅을 아주 기본으로 하면 9,900원에 시작할 수 있다

그럼 사진 편집기를 열어 사진을 추가 하고 글씨를 넣고 배열이 가능^^!

그런데 ....

 

요런 확장자를 가진 파일들이 있다 최신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나오는건지 HEIC 확장자가 있다

고효율 이미지라는데 요건 확장자를 수정해도 용량이 큰 탓에 불러오지 못하는 문제 발생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HEIC를 이용해 수정해 주자!

 

그렇게 최종 편집을 마치고 주문하면 요렇게 날라온다

 
 

사진이 있어 윗부분만 했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잘 제본되어 나오니 좋다

사진 퀼리티도 나름 굿! 추억을 금새 꺼내보고 싶을때 ~~ 인화해서 끼는 사진첩보다

내 멋대로 편집해서 다꾸처럼 이미지로 꾸미고 추억을 소장하는 ~~~ 사진첩 만들기

지금은 다른 일정을 편집하고 있으니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