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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날 일, 항상 상)

기흥 이케아 미션 집안을 꾸밀 장식 아이템을 찾아라~

여행을 다녀온 후 또 급벙개 이케아를 다녀왔다 ~

주말이었지만 다행히 옥상에 자리가 있어 옥상으로 주차 출동

도착했으니 밥부터 먹는것으로 ~~

이케아 어플 가입을 하게 되면 바코드를 통해 1인당 월1회 커피음료를 무료로 먹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커피잔으로 음료를 과감히 먹어주었다 ㅎ

 
 

이케아 레스토랑은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먹는 음식들~이 많으니 김치볶음밥과 스테이크~ 스프~

케이크까지 ~ 나름 푸짐하게 먹고 출발

일단 요런 상품들도 체크하고 구멍에 넣어서 꾸밀수 있기에 악세서리 조합을 잘하면 이뻐보이는 아이템

스코디스 ~

요런 투명 케이스도 있었는데 이날은 이 제품은 입고되어있지 않았다

 

요런 수납 케이스도 체크해주고

요런 형태도 있지만 구멍이 너무 많이 나면 감당이 안되어 보기만 봐주고

요런 집게 아이템~도 이뻐보였다

우리가 살 제품이 요 에케트였다

엘로우와 그레이 그린 상품을 구성하게 되는데 ~ 실제 완성 샷은 ~ 요렇게 잠깐 ~

요렇게 완성된 장면~~ 에케트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래 캐비넷이 딱 궁합이 좋았죠

 

에케트에는 너비 35cm 25cm 가 있었는데 피규어를 장식할 거라 25cm로 체크 해놓고 이동

원래는 꾸며진다면 이런 느낌이겠지 생각하고 ~ 스캔

아래로 내려와 살펴보는데 검정도 이쁜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검정이 이날 없어서 결정한 브라운 컬러였는데 아주 딱이었다

그리고 만난 바로 이 캐비넷 수납도 좋고 이 위로 에케트를 올릴 생각이었던 아내의 촉으로

완성된 ^^ 진열장

나가는 길에 핫도그 하나 먹어주고

귀가~!

뭔가 힐링이 되는 이케아는 언제 와도 좋네요

그리고 이제 직원들이 계산하지 않고 ~ 셀프 키오스크로 전면 교체 된 모습이었다

이제 점원이 줄 수 밖에 없구나 마트도 그렇고 전부 셀프계산으로 교체하고 감독하는 직원들만

있던데.... 변화를 느끼며 복귀하자마자~ 조립시작~ㅎ 힘은 들었지만 완성된 모습은

대 만족이었다 ~~~ 이케아 또 만나~

그리고 요것은 또 하나의 장식 일본 지도 ~ 엽서와 나노블럭 크리스마스 산타 장식~~

굴뚝 들어가는 산타 ~ 화장실에서 일보는 산타~ 선물배달도 중요하지만 급한용무는 해결해야겠죠 ㅎㅎ

이케아 방문 후기 ~ 기록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