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일은 모두가 기억하는 그날이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었다
오늘 오픈되는 오징어게임 시즌2도 나오고 한강작가의 시상도 있었던 한주였다
작가의 소년이 온다 역시 읽었던 책으로 눈물을 머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런일이 또 발생한 것이 너무 화가 났다
국민들이 다 군인들을 막아 국회가 열릴 수 있었고 막아내었다
그러나 시작이었다 탄핵을 시키기 위해 진행된 일이
국민의 힘 놈들 때문에 무산되었다 표를 행사하지 않고 나라를 버렸다
그리고 국민들이 분노했고 그들은 투표장에 나왔지만 진실된 몇몇만의 투표로
겨우 통과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헌재라는 마지막 절차를 진행중임에도 난관은 계속된다
그 일이 벌어진지 23일째 그 누구도 이 사태가 진정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국민의힘 빼고는 말이다
그리고 그 마지막 중요한 절차마저 한덕수라는 배신자의 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은 안다 이것이 잘못된 일이고 처벌받아야 한다는 것을 ...
우리는 끝이 있는 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꼭 그러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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