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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날 일, 항상 상)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탄핵반대 국민의힘 105인 대장 한동훈

이런 작은 블로그에 이런 내용을 다루면 분명 댓글이 달립니다

그것도 다 캡쳐해서 올리겠습니다

우리는 어릴때 배웁니다 바르게 커야 한다

그런데 돈이 생기고 권력이 생기면 누구든 변합니다

범죄를 저질러도 합리화 시키는 조금은 뻔뻔한 사람들이 주변에도 많습니다

국민의힘은 다 그렇습니다.

윤석열씨 탄핵 투표 안하고 밖으로 나올때 웃으며 나오던 인요한 외국인얼굴

주머니 손넣고 박수치고 나오던 사람들...

불과 3일만 해도 우리나라는 끔찍했습니다.

만약 그날 아무도 국회의사당에서 무엇인가를 못했다면 지금은

윤석열아저씨와 군대 경찰이 하나하나 점령해가는 모습을 어디에서도 보거나 들을 수 없습니다

언론미디어 장악을 하면 우리는 유튜브로만 그나마 볼 수 있지만 그마저도 조사해 체포하면...

다 잡혀가야 합니다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저들은 뻔뻔하게 나왔습니다

김용현이 3스타 출신 아저씨는 비아냥으로 국회의원에게 대답하는 모습

방첩사 여씨는 기억이 안난답니다 다 뻔뻔합니다

도저히 울분을 참지 못해 블로그에 기록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지만

저는 광주사태를 직접 내려가 헬기 사격을 당한 건물 5.18 기념관을 다녀오면서 울먹였습니다

누구에게는 행복한 가정의 달이 광주 시민들에게는 총살과 폭행을 당한 우리나라에서 태극기로 뒤덮인

시체를 눈으로 목격한 사람들의 장례식이 가장 많은 달이라는 사실....

그리고 세월호 사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젊은사람 그리고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까지 참사를 겪었던

이태원 사건 누구한명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이상민 아저씨는 윤석열 아저씨 후배니까요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채상병 사건까지

일단 탄핵을 반대한 친구들 소개합니다

이렇게 얼굴을 박아놓아야 다음에 국회의원으로 뽑지 않기에 중간중간 넣어놓아야겠습니다. 다들 괘씸하게

생기긴 했네요

권씨 아저씨는 그중에서도 압권 요괴 같기도 하고...

젊은 친구 재섭이 용태도 참... 지들도 권력맛을 더 보고 싶으니 버티는거겠죠

김은혜는 처음부터 싫어했던 MBC 출신 빨리 불행해지시길 바랍니다

 

나경원은.... 장애 여기까지

배현진 그때 청소년이 돌 던졌을때 혼났어야 했는데

굉장히 많네요 다른 내용 시작해야 하는데 신동욱.... 뻔뻔함에 안경을 부러뜨리고 싶지만 다음에

유영하? 박근혜 꼬붕이 맞죠? 저렇게 지극정성 모시면 저렇게 한자리를 줍니다 국힘친구들은

끈끈하긴 하네요

윤상현이? 김건희 특검 부결되는거 보려고 안철수 위워님 뒤에 앉아있다가 빠져나가더라구요

그래도 꼼꼼함은 있어 보이네요

 

저 얼굴만 더럽게 큰 요한이 너희 부모님 나라로 돌아가서 지냈으면...

진종오 이새끼는 그냥 총을... 확 이들이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가증스럽습니다

한지아 이여자 한동훈 졸졸 쫓아다니던데... 한자리는 지켜야 하니까 충성을 하네요

추경호는 머리가 더 까져야 정신을 차리겠죠

이렇게 할 수 있는건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고 그들의 아랫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근데 요놈들은 착각을 하더라구요

자기들이 돈도 벌고 권력도 있으니 대장이 된것처럼 명령하고 그냥 처벌 받으시면 됩니다

김건희 특검은 받으면 됩니다 왜? 죄가 없으면 받으면 되니까 그런데 죄가 있으니 계속 거부를 하겠죠

엮인 인물들도 많고 윤석열 아저씨 탄핵은 반대하더라도 투표해야합니다

세금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국민의 권한을 무시한다?

보수든 진보든 다 토론하고 맞는 답을 찾으면 됩니다. 당시 투표장을 다시 들어왔던 김상욱의원

정치인 맞습니다 보수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의견을 제시하고 행사했을때 그렇습니다

그것도 하지 않는건 정치가 아닙니다. 소꿉놀이지

운전을 하면서 탄핵 라이브 결과를 보고 화가나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구해낸 나라를 저렇게 허무하게 도망치는 모습을 보고 말이죠

전세계가 보고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잘못되었다고 하면

다수결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무조건 이거다 짜집기다 녹음된 목소리를 들려줘도(윤석열아저씨) 만들어낸거다

제보를 누군가 해도 꾸며낸거다라고 하는 반박을 들어줄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박씨 태블릿 농간 탄핵집회를 보러 광화문을 갔었습니다

그 현장은 평화롭고 뜨거웠습니다

이번엔 정말 엄청난 폭풍을 맞을것입니다

국민들은 이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다음 국회의원 선거때 그들의 단 한자리도 가져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될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표는 가져가더라도 미래를 살아야하는 세대에게는

절대 용납되지 않을테니까요

그들이 지옥에 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영화 드라마가 이 인물들을 다뤄졌으면 합니다 ~

저는 또 재밌는 포스팅으로 나타날거구요.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지켜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