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을 할 때 기분이 좋다
브런치 첫 글 발행하던 순간이 그랬다
5시 10분 배송을 마치고(쿠팡아님주의) 집으로 돌아와 그동안 작성했던 자료들을 취합해
첫글을 발행했다 이제 시작이 된 것이다
연재의 느낌으로 생각하고 주제를 잡았기에 한 주에 2~3개를 목표로 올리고 싶다
하면서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고 이 내용들을 통해
또 가보고 싶은 곳이 생긴다는 설렘이 브런치 글을 올리면서 생각이 났다
중요한 건 더 많은 것들을 보고 경험하는 순간들을 많이 만들어 나갈것
우리의 인생은 앞으로도 재밌고 즐거워야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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