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 신발세탁 장인을 만나다 슈즈크린!
2024. 7. 26.
신발세탁으로 포스팅을 하지 않는 남자인데...슈즈크린입니다~장인이라고 설명한 이유는 아우라였습니다.아내의 추천으로 여행 후 신발3켤레를 맡기기 위해 간곳인데요.주인분이 나오셔서 신발을 3켤레 스캔을 먼저 하시고 만져보시고 다소 컨트롤리 어려운 부분을 구두로 설명해 주시는데...음 뭔가 달랐습니다.가격은 한켤레 8,000~ 누군가는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데... 셀프로 했을때랑 비교하시면 안될거 같았습니다.제가 양재역 부근 일할때 근처 세탁소는 제 나이키 운동화가 15,000원 이었던걸로 기억이났는데그거에 비하면 나이키 운동화가 포함되었음에도 1개에 8,000 저는 합리적 가격으로 판정!그리고 15일 이후에 와야 한다는 말을 듣고! 한번더 느꼈습니다. 네 15일? 그러나 지금은 크록스와 슬리퍼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