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싱가포르 1일차 2편 바샤커피로 든든해 채우고 분수쇼~ 구경 후 꼬치구이 향연 사테거리로~
2024. 7. 26.
아직 1일차죠^^ 다시 돌아왔습니다. 빅버스 투어를 끝낼쯔음 저희는 레드라인을 타고 오차드 로드에 내렸습니다. 바샤커피를 맛보기 위해서였죠~빌딩들은 근사하죠 ~ 시원한것으로 얼른 들어가보겠습니다.바샤커피입니다. 바샤커피를 만든 이는 바로 이사람인데요. 타하 부크팁이라는 사람입니다.2008년 TWG 차를 먼저 들여와 입점시킨 후 2019년 이 바샤커피를 만들어 냅니다.TWG의 숫자 1837는 싱가포르 상공회의소 탄생연도바샤커피의 1910은 모티브를 가져온 모로코의 유명한 커피하우스인 "다 엘 바샤 팰리스"의 탄생연도라고 하네요~커피계의 명품스럽게 화려함을 자랑했습니다. 웨이팅이 2,3팀 정도라 기다리기로 하고 ^^ 가장 외곽은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안에서 식사를위해 줄을 섰죠 기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