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24 올림픽 티켓 3.5장이 걸렸던 2024 u-23 아시안컵 결국 일본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을 탈락시키며 올라갔던 신태용호의 인도네시아는 3,4위전에 이라크에 패배하며
아프리카 기니와 5.9일 플레이오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떠한 변명도 의미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분노했고 축구협회가 망쳤다고 해도 무방하겠죠
좋은 전력임에도 아쉬움을 만들어냈던 8강전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요
결국 재는 플레이가 아니라 끝까지 다 보여주는 축구가 진정한
대한민국이 보였주었던 축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올림픽에서는 유일한 구기종목 여자 핸드볼 외에는 공으로 하는 경기는 없습니다.
역대 최소인원인 200명 이하로 준비가 될 듯 한데요.
다음을 기약하며 한국축구에 발전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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