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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날 일, 항상 상)

착해져 있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될 수 있다!

착해져있다라는 말이 중요하다.

과거에 잘못 또는 못되게 살았거나 잘 못살았지만 지금의! 현재의 모습이! 착해져 있고 긍정적이라면 

그 사람은 잠시동안이나마 분명히 긍정의 효과로 빛을 볼 수 있다.

 

물론 물질주의인 시대에서 돈이라는 소비재가 갖는 역할을 무시할 순 없다. 일단 

이 돈이라는 소비재를 제외하고 이야기해보자.

 

경험은 그래서 중요하다. 그래서 편견을 버려야 하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과거의 기록은 과거의 기록으로 용서하고 

현재를 바라봤을때 그 가치를 평가 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착해져 있는 사람은 큰 욕심이나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려고 세상을 바라본다.

선순환의 구조처럼 올바르게 돌아갈 수 있고 그렇게 될 수 있다.

 

요즘 코로나인해 배달이 늘어났고 배달 상품들에 손편지가 다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센터 주변 커피가게에서도 주문이 늘어나면서 주문 봉지안에 포스트잇 

치킨 집에서도 포스트잇 등 이제 선함으로 경쟁해야 더 무엇인가를 어필 할 수 있다는 

무기가 필요해진 것이다. 비대면이다보니 서비스에서 차이를 줄 수 있는 것이 다시 아날로그 라는 점!

 

코로나 종식이 이루어질지는 모르나 모든것이 조금씩 변화해가고 있다. 

이런 생활패턴이 익숙해지면 우리는 또다른 산업을 생산해내고 발전해나갈것이다.

과거의 시대부터 엄청 빨라진 지금의 시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우려져 문화를 만들어내고 살아가고 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뛰어들어야할지는 스스로에게 달렸있는 문제이다.